인벤 같은 온라인의 적폐 기업 따위. 나에겐 하찮지.

뭐 시간 지나면 다 드러날 그림인데, 먼저 가지고 놀아보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영원히 저주받아 마땅한 쓰레기들아!!!"

자, 이 발언으로 인벤이 나 한탐정의 입을 틀어 막았다.

다시 막아라. 인벤? 글자 안보이나?

내 입을 막으라고 쓰레기 회사야.

온라인의 적폐 쓰레기 회사야. 내 명령대로 하라고?

글자를 읽을 줄을 모르나? 내 글이 안보여?

나 한탐정이 인벤에게 명령한다.

"나 한탐정의 입을 틀어막아라.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