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군사협조체제를 굳건하게 만들 초석이라고 생각하는게 보편타당할꺼같고



이렇게 보면 안됨!


이건 마치 남의통장으로 계모임을 갖는거랑 같아!


닥그네시절 떵멍청함으로 유리할것 하나없는 일을 시작으로 하면 좋을 것 하나없어


음. 그룹에 일진하나 똘마니하나 빵셔틀 하나로 구성되는것과 같은 시작을 왜 받아들이고


발전시켜나가야하지?


발전이란 단어에 현혹되지 말길!



덧:

한미일 군사협조체제를 굳건하게 만들 초석이라고 생각하는게 보편타당할꺼같고

 이거 왜 붙여넣기하면 새글쓰기하는중엔 안보이는거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