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그토록 문제가 되었던 근거는 
자신이 입으로는 정의와 공정을 게거품물며 외쳤지만 ..
국민들이 제대로 알아보니 속이 완전히 썩어있는
도덕성이 굉장히 처참한 더러운 인간이었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에 [법무부장관으로 공직을 수행할만한 도덕성이 있느냐] 에서
국민들에게 그렇게 큰 질타를 받았고
문재인 대통령은 또 멍청하게 국민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강제로 임명을 했으나
한달만에 장관직을 사퇴하게 된것입니다





이미 조국은 청문회에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병신일 뿐이고
그 스스로 밝힌것처럼 이중적인 내로남불 패션좌파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거짓선동꾼들은 대깨문 달창들에게 지령을 내리죠
[유죄 무죄로 다퉈라 ]
[공직자로 도덕적인가가 아니라 죄가 있느냐 없느냐로 논점을 바꿔라]




그래서 최근 조국에 대해 비호하는 대깨문 달창들을 보세요 ..
전부 다 [그래서 조국이 유죄라는 증거 있느냐]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국이 유죄로 판결을 받아서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하지 못한다는게 아니라
조국이 무죄라서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할 수 있다가 아니라 ..




조국이라는 더러운 패션좌파가 살아온 길이
[법무부장관이라는 공직을 수행할 수 있는 삶이었느냐]가 쟁점인겁니다





지금까지 그토록 정의와 공정 민주주의에 대해 게거품을 물고 발광해온 ..
대깨문과 달창들은 ..
조국을 비호하면서 공직을 수행하는 인물은 일반 국민들보다
도덕적으로 올바른 삶을 살아야한다는 틀 자체를 깨버렸습니다
우리 사회가 중요하다고 여겼던 가치들을 부쉈습니다 ..






대깨문 달창들은 겉으로는 민주주의자인냥 나불거리지만 ..
실상 그들은 민주주의자가 아닙니다
민주주의를 앞세워 그들만의 정신착란적인 세상을 만드려는 반민주주의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