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탐정1
2020-06-07 00:50
조회: 966
추천: 0
2018.06.08. 금요일이었네?한탐정입니다.(100)
“경 축! 인벤 100번째 공식 항의서를 한탐정에게 받아”
2018.06.08.金 안녕하십니까, (주)인벤커뮤니케이션즈 직원 여러분. 인벤의 불합리한 조치로 인해 인벤 커뮤니티 전반에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당하는 것도 한두번이 아닌... 여하튼 시간이 계속 흘러도 지속적인 인권침해는 계속되고 있네요.
우선, 친구를 하나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이 친굽니다.
그... 정보공유 같은거 서로 안합니까? 인벤이 초창기에 나 한탐정에게 했던 짓을 고대로 따라하고 있던데요?
그건 그렇고, 유저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았으면 사태가 이지경까지 갑니까? 인벤? 대표이사 사퇴한것 따위로 이 사태가 해결될 것 같습니까?
아무리 보아도... 좀 심각하게 멍청한게 아닌가. 이런 생각밖에는 들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루리웹 직원 여러분. 당신들에게도 한마디 드리죠...
아니, 분쟁을 누가 조장하였습니까? 상대가 아무런 근거없이 나 한탐정을 모욕하고 명예훼손하고 비웃는데, 그것에 반박을 가한게 분란 조장입니까? 반대로 그런 공격을 먼저 시작한 쪽이 분란을 조장한겁니다.
네, 바로 이 인간 말입니다.
아주 재빠르게 삭제를 해서 캡쳐는 못했는데, 이런 발언도 이 인간이 했습니다: "명예훼손 어떻게 걸건데? 사실적시? 그 수많은 비방글들에 대해 경찰에게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자.... 비열한 인간이란 말입니다.... 이런 부류의 인간을 비열한 인간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나쁜 행위이며,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법적으로 제재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스스럼 없이 그 행위를 반복해서 하는 자. 정말 더럽고 비열한 새끼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그걸 또 즐기기까지 한다면? 에효.... 뭐 말할 필요가 없겠죠.
여튼, 루리웹, 앞으로 재미나게 놀아봅시다. 감히 나 한탐정의 입을 막다니. 위헌 행위라고 충분히 고지까지 했는데도 말입니다.
나 한탐정은, 인벤의 주장처럼, 분쟁을 조장하고 게시판 이용이나 게시판 운영을 저해하는 자가 아니라, 온라인 사회에서도 상식과 정의가 통하고, 서로간의 최소한의 배려를 가지고 의사소통을 즐기는. 올바른 인터넷 문화가 정착 되도록 1인 캠페인을 벌이고 지속적으로 다수의 사람들과 인내심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는 사람입니다. 감정적으로 흥분한 사람을 누그러뜨리고, 상식적인 내용들을 주지시킴으로써, 보다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많은 댓글들을 써 왔습니다.
아주 당연하게도, 온라인에서도 우리의 인권은 보장 받아야 합니다. 누군가의 권력남용이라던가, 누군가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거짓선동, 여론조작... 더 나아가 무고한 사람이 입막음을 당하고 인권침해를 당하고, 한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불합리한 일은 없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불합리함과 반민주적인 일들이 계속 유지된다라면, 여전히 끝까지 대항해 싸울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누군가'는 이명박이 아니며, '누군가들'은 댓글부대가 아닙니다. 누굴까요?
난 호구가 아닙니다. 나는 한탐정입니다.
자... 다시한번 말합니다.
그들은 며칠의 기간 동안, 나의 글을 50번 이상 삭제하였습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렇게 한 개인을 여러명의 사람들이 돌아가며 그 사람의 의사표현을 저지한다. 제재한다. 이게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자, 앞으로 루리웹 닷컴 직원들은 어떻게 나올까요? 재미있을것 같은데. 인벤 내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자들은,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아니하고, 헌법을 위배하고 인권을 침해하는 방식의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루리웹이 이걸 따라하고 있더란 말입니다. ㅋㅋㅋ 또한! 아래에 대해, (주)인벤커뮤니케이션즈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서버별사건사고 게시판에 작성하였던, ‘근거없는 모함에 대하여’ ‘근거없는 모함에 대하여2’ 그 외에 다수의 저의 댓글들. 이것을 삭제한 당사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 자들에게 어떠한 조치를 취하였는지 밝힐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사실대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10. 썸네일에 부적절한 사진으로 제재를 받은 것이 2017. 12. 20. 처음인데도, 2주나 모든 게시판에 글을 쓸 권한을 박탈하고 22레벨에서 8레벨이 되도록 레벨을 다운시켰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제재입니까? 낙인표적제재입니까? 11. 오픈이슈갤러리 커뮤니티의 활동과 관련하여, 두 번의 제재만을 받았으며, 그 두 제재 사유의 합리성조차 명확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한번만 더 제재를 당하면 영구히 커뮤니티에서의 발언권을 제한한다는 인벤의 공식적 발표는 명백한 표현의 자유 침해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21조 1항을 위배한 것입니다. 뭐 더 하실 말씀있습니까. 12. 인벤은, 11번의 질문에는 전혀 대답하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일방적인 생각만으로 권한을 남용하여, 2018년 4월 23일 결국 오픈이슈갤러리 커뮤니티의 활동을 영구히 제한하는 조치를 발하였으며, 더 나아가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인벤커뮤니티 전반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 하였습니다. 정말... 심각하게 우매한 조치이며, 이로인해 인벤이 이 사회의 적폐임을 다시금 입증하였습니다. 뭐 더 하실 말씀 있습니까.
조속한 답변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일주일 드립니다.
EXP
-1,979
(0%)
/ 1
한탐정1
어느 누구도 너에게 자유를 줄 수 없다. 어느 누구도 너에게 평등 또는 정의 또는 그 밖에 다른 것을 주지 않는다. 만일 네가 인간이라면, 너는 자유와 정의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해야 한다. - 말콤X 와우 - 아즈샤라 호드: 한탐정(전사) / 명탐정한비(냥꾼) 인벤 과거 닉네임 - 한탐정, 디텍디브한
<탱킹 마스터 한탐정>
<아제로스의 대모험가 명탐정한비>
"왜 싸우냐고? 낙엽이 왜 떨어지냐 묻는군. 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야. 진정 중요한 건 이걸세.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 와우 판다리아의 안개 오프닝
영웅의 심장을 가진 자 한탐정의 사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