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국가의 선례를 보면

이슬람 난민들은

자기들이 소수파일때는 자기들의 문화를 무조건 포용해달라고 요구하다가,

자기들이 다수파가 되는순간 다른 무리들에게 그 문화를 강요하는 케이스가 너무 많다.




이슬람 난민들이 그 지역에서 다수가 되는 순간 무슨일이 벌어지는가?

그 지역에 무슨 샤리아니 율법이니 하는것들을

강제로 그 국가의 법 보다 위에 두려고 하지.



그 율법이 좀 도덕적이거나, 유화적이면 말을 안해.

이슬람 율법의 잔혹함과 전근대적임은 뭐 쓰면 키보드 내구도 아깝다.



난민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 법도 잘 지키고, 융화되어 산다고 하면 막을 이유가 없지.

그런데 문제는 그들만의 문화를 지키는 것을 넘어서서

그들이 다수가 되면 우리에게 그 문화를 강요할 거라는거지.



조선족 욕하는 사람들은 대림동 이야기를 하면서

간판의 중국어들 봐라, 그리고 거기서 벌어지는 일들 봐라 무슨 무법천지냐 운운하지만

이슬람에 비하면 조선족은 너무 순한맛이지.

대림동이라고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진 않거든.

솔직히 조선족에 대해서도 이렇게 논란이 많은데

이슬람 난민이 조선족 정도로 들어오게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어떤 사람은 뭐 백인 쭉쭉빵빵 미녀면 손발들어 환영하네 뭐네 하는데

이란의 백인들이 온다 해도 난 반댈세.

이슬람 극단주의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