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유통사 제닉스(www.xenics.co.kr)는 K리그 최초로 울산현대축구단 팬들을 위한 축구 의자를 제작해 2주간 판매를 진행한다.



울산현대 체어는 가격은 배송비 포함 219,000원이며, UH SHOP(http://www.uhfcshop.com)에서 5월 17일까지 주문을 예약 받는 프리오더 형식으로 판매된다.


제품은 푹신한 쿠션감이 돋보이는 ‘제닉스 하버드 체어’와 동일한 스펙으로 제작되었으며, 울산현대의 엠블럼 색상인 파란색과 노란색을 조화롭게 디자인해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실물 제품은 울산 문수구장 내 UHFC sh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닉스는 해외 유명 축구 구단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의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게이밍 의자를 판매 중이고, 국내로 발을 넓혀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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