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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기사)

부산경찰청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를 담당하는 장재이 (29·여) 경장이 2년 연속 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 경장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해 부산경찰의 활약상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누리꾼과 공감대를 형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4일 경찰청에서 경사 승진 대상자로 선정됐다. 

장 경장은 지난해 4월에도 같은 이유로 순경에서 경장으로 특진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