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18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 ‘망각의 낙원’ 첫 번째 에피소드(Episode. 1)를 업데이트하고 시즌 1과의 연계점을 향한 이야기의 막을 올렸다.

‘에피소드 1’은 주인공(용병)이 모든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NPC(Non-Player Character) ‘메르’와 함께 잊혀진 기억을 되찾기 위해 신규 지역(던전) ‘벤 체너’로 향하는 원정길을 그렸다.

엘프들이 사는 고대의 산이 배경인 신규 지역 ‘벤 체너’에서는 몬스터 ‘우든 엘프(Wooden elves)’들이 나무 위, 덤불 등 곳곳에서 출몰, 숲 지형을 활용한 전투가 시시각각 펼쳐진다.

이와 함께, 거대한 날개를 지닌 신규 레이드 보스 ‘레지나’가 추가됐다. ‘레지나’는 마족의 기운에 잠식 당한 우든 엘프들의 여왕으로 아름다운 외형과 달리 날아다니며 상대를 낚아채는 등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지나’는 ‘벤 체너’ 지역 전투 달성 후 진행되는 스테이지 ‘눈물의 화원’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영웅 캐릭터 ‘리시타’, ‘피오나’의 얼굴 외형 개편 및 90레벨 아이템 조합 시스템 추가도 함께 이루어졌다.

넥슨은 이번 ‘망각의 낙원’ 에피소드 1 업데이트를 기념해 2월 8일까지 특정시간에 접속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인챈트 선물상자’아이템 1개와 새로 추가된 ‘스킬 각성의 룬’아이템 2개 등 고급 아이템을 지급하는 ‘골든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1월 30일까지 인기 웹툰 작가 ‘레바’와 함께 웹툰 시리즈 ‘입다물고 마영전!’편을 ‘레바 블로그’와 마영전 공식홈페이지에 동시 연재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마영전 웹툰은 총 8편으로 제작돼 매주 금요일 게재될 예정이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첫 번째 에피소드와 이벤트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