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일본
■ 공격 승리 조건 : A거점, B거점 모두 점령
■ 수비 승리 조건 : 제한 시간 동안 해당 거점 방어
■ A거점 점령 시간 : 5분
■ B거점 점령 시간 : 추가 5분
■ 유용한 영웅
공격 진영 : 트레이서, 리퍼, 디바, 겐지, 시메트라(B거점 공략 한정), 파라
수비 진영 : 바스티온, 토르비욘,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메이, 한조
※ 이하 추천 영웅은 주관적인 평가가 포함되며, 플레이어 숙련도와 영웅 조합에 따라 그 효율은 다를 수 있습니다.
■ 공격 승리 조건 : A거점, B거점 모두 점령
■ 수비 승리 조건 : 제한 시간 동안 해당 거점 방어
■ A거점 점령 시간 : 5분
■ B거점 점령 시간 : 추가 5분
■ 유용한 영웅
공격 진영 : 트레이서, 리퍼, 디바, 겐지, 시메트라(B거점 공략 한정), 파라
수비 진영 : 바스티온, 토르비욘,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메이, 한조
※ 이하 추천 영웅은 주관적인 평가가 포함되며, 플레이어 숙련도와 영웅 조합에 따라 그 효율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무라는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거점 점령 전장이다.
공격 진영에서 A거점으로 진입하는 경로가 벽으로 막힌 단일 경로이기 때문에 지형지물을 자유롭게 넘거나 기동성이 빠른 영웅이 없다면 수비하는 입장에서 화력을 집중하기 좋은 구조로 되어 있다.
공격 진영은 겐지나 디바, 파라, 리퍼처럼 구조물을 쉽게 오를 수 있는 영웅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측면 공격을 시도해야만 거점 점령을 노려볼 수 있는데 수비 진영이 입구를 든든한 돌격 영웅으로 버티고 뒤에서 바스티온이 공격, 그 바스티온을 토르비욘의 포탑이 지켜주면서 우회하는 적을 차단하는 운영을 하면 정말로 뚫어내기가 힘들다. 반대로 얘기하자면, 진입로를 벗어나서 공격 측의 시작 지점까지 뛰어들어 수비 측의 영웅이 죽기 시작하면 A거점이 쉽게 뚫릴 수도 있다.
A거점을 점령하고 나면 B거점은 상대적으로 공략이 쉬운 편이다. 공격 진영에서는 수비 거점을 전방 3개의 방향과 2층까지 공격할 수 있고 측면에서 기습하기 좋은 지형이 많기 때문에 전방과 좌우 모두에서 동시에 진입하면 부활 지점이 가깝다고 하더라도 거점을 순식간에 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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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무라 전장 정보 ※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A거점 지역 - 공격 측 플레이 - 수비 측 플레이 - 유용한 영웅 B거점 지역 - 공격 측 플레이 - 수비 측 플레이 - 유용한 영웅 |
▣ 단순한 돌파 경로! 영웅의 능력으로 뚫어내야 한다, A거점
◇ 공격 측 플레이
■ 지형을 자유롭게 뛰어넘는 영웅이 효율적이다!
아무리 견고한 수비라도 약한 곳을 파고들면 무너지기 마련인데 수비측에서 단단하게 수비진을 펼칠 수 있는 하나무라에서는 디바와 파라 같이 높이 날아서 장애물을 넘는 영웅 혹은 트레이서와 리퍼, 겐지 같이 지형을 순식간에 통과하는 영웅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 재빠른 움직임으로 상대의 시선을 분산시킨다!
공격 진영에서 A거점으로 통하는 정문 앞에 있는 2개의 건물 입구만 통과하면 공격 경로가 다양해진다. 특히, 트레이서 같이 재빠른 이동 기술을 가지고 있는 영웅들이 이 문을 지나면 적을 교란시켜 활약하기 좋은 조건이 충족된다.
문을 통과한 공격 영웅의 임무는 상대 진영 뒤로 돌아서 바스티온과 저격수 등의 주요 영웅을 암살하거나 A거점으로 오는 상대 영웅의 이동을 방해하는 것이다. 상대의 시선을 분산시켜 정문에만 신경쓰지 못하게 유도하면 수월하게 거점을 점령할 수 있을 것이다.
■ 한 번에 상황을 정리하는 영웅이 필요하다!
어렵게 A거점에 도달하였는데 적과 격돌중이거나 점령 시간까지 거점에서 견디지 못하면 수비 측만 유리해지는 전장이다. 이런 대치 상황을 궁극기로 정리할 수 있는 리퍼와 파라 같은 영웅이 있으면 공격에 큰 도움이 된다.
해당 영웅을 운영할 때는 궁극기 사용이 가능해지면 무의미한 장소에서 적을 죽이는데 사용하는 것보다 거점 안에서 승부가 결정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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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 측 플레이
수비 진영을 잘 펼치면 상대가 들어오지 못하는 까다로운 전장이다!
기본적으로 정문만 지킨다고 생각하고 수비 진영을 형성한다. 바스티온이 전면으로 진입하는 적을 차단하기 위해 자리를 잡으면 토르비욘이 바스티온 옆에 포탑을 설치해서 공중에서 공격하거나 기습을 노리는 영웅으로부터 보호해준다.
토르비욘과 바스티온이 정면을 담당했다면 이제 건물 안으로 진입하는 상대 영웅을 막는 인원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개인 치유가 가능한 솔저: 76이나 적을 얼려버리는 메이, 적이 진입을 시도하기 전에 당겨서 제압하는 로드호그가 유용하다.
좌, 우 건물 입구와 정면을 맡는 영웅을 모두 선택했다면 라인하르와 지원 영웅으로 견고하게 수비벽을 만들어주면 준비는 끝난다. 수비 진영에서는 지원 영웅 대신 위도우메이커나 한조를 선택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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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 진영 유용한 영웅
디바 : 부스터로 장애물을 자유롭게 넘어다니는 디바는 하나무라에서 좋은 능력을 보여준다. 따라서 디바는 정면에서 상대의 공격을 막는 역할보다 측면으로 진입하여 상대가 정면 수비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
윈스턴 : 하나무라에서 상대의 공격을 막아주는 돌격 영웅으로 가장 적합한 영웅은 라인하르트와 윈스턴이다. 돌진으로 순식간에 접근하고 다른 돌격 영웅에 비해 적의 공격으로부터 더 오래 견디기 때문이다.
특히 윈스턴은 정면 돌진만 가능한 라인하르트보다 공격 진영에서 더 좋은 선택이 된다. 점프 팩을 이용한 진입은 상대가 공격하기 까다로우며 아군의 보호가 필요한 곳에 방벽 생성기를 설치해주면 점령에 큰 도움이 된다.
리퍼 : 아슬아슬하게 거점을 점령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런 상황을 대비하여 궁극기로 전투를 마무리하거나 역전하는 영웅이 필요하다. 하나무라의 A거점은 좁은 범위의 거점으로 리퍼의 궁극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 견제를 통해서 꾸준히 적의 주요 영웅을 제거하고 궁극기가 준비되면 한 가운데로 진입하여 사용하자!
파라 : 원거리에서 강력한 포격을 통해 공격하는 파라는 하나무라의 공격 진영에서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효율이 높다.
전방에 대기하고 있는 상대 바스티온과 토르비욘의 포탑을 공격하거나 공중으로 날아서 상대를 괴롭혀주는 것이 파라의 기본 임무다. 또한, 아군이 진입하는 판단을 내리면 멀리서 지원 사격을 해주고 거점 안에서 격돌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궁극기 '포격'을 통해 상대를 일망타진시켜준다.
■ 수비 진영 유용한 영웅
바스티온 : 적이 A거점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정문을 통한 단일 경로를 지나야 한다. 정문으로 몰아치는 적을 방어하는 데 좋은 능력을 발휘하는 바스티온은 하나무라 수비 측에서 최적의 영웅이 될 수 있다.
바스티온을 플레이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저격수에게 노출되지 않는 지점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특히, 저격수들이 주로 위치하는 건물 2층이나 차 뒤편에 있을 때 바스티온이 노출된다면 수비하는데 치명적인 약점으로 이어지게 된다.
토르비욘 : 하나무라 전장에서 바스티온과 궁합이 가장 잘 맞는 영웅이다. 단일 경로로 진입하는 전장이지만 빠르게 이동하는 트레이서나 겐지 혹은 공중에서 날아와서 진입하는 파라와 디바가 있으면 바스티온이 놓치기 쉽다.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토르비욘을 선택하여 포탑으로 주변을 방어해주면 더욱 견고하게 수비 진영을 만들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바스티온 주변에 포탑을 설치할 때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과 디바의 자폭 같은 광역 기술에 한 번에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거리를 조정한다.
라인하르트 : 정문 앞에서 방벽 방패로 지키는 라인하르트는 적의 입장에서 까다로운 장애물이 될 수 있다. 특히, 정면에서 암살을 노리는 저격수의 공격을 막아서 아군 포탑을 보호해주는 것이 라인하르트의 큰 장점이다.
솔저: 76, 메이 : 메이와 솔저: 76은 정문 옆에 있는 건물 입구를 막는데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무라에서 지원 영웅은 바스티온과 라인하르트 쪽에 지원을 집중하기 때문에 건물 입구는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생체장을 통해 치유가 가능한 솔저: 76은 여유로운 상황에서 정문에 있는 돌격 영웅까지 치유할 수 있으며 메이는 들어오는 적을 얼리거나 빙벽으로 입구를 막아서 상대의 진입을 방해하는데 좋은 능력을 갖췄다.
디바 : 부스터로 장애물을 자유롭게 넘어다니는 디바는 하나무라에서 좋은 능력을 보여준다. 따라서 디바는 정면에서 상대의 공격을 막는 역할보다 측면으로 진입하여 상대가 정면 수비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
윈스턴 : 하나무라에서 상대의 공격을 막아주는 돌격 영웅으로 가장 적합한 영웅은 라인하르트와 윈스턴이다. 돌진으로 순식간에 접근하고 다른 돌격 영웅에 비해 적의 공격으로부터 더 오래 견디기 때문이다.
특히 윈스턴은 정면 돌진만 가능한 라인하르트보다 공격 진영에서 더 좋은 선택이 된다. 점프 팩을 이용한 진입은 상대가 공격하기 까다로우며 아군의 보호가 필요한 곳에 방벽 생성기를 설치해주면 점령에 큰 도움이 된다.
리퍼 : 아슬아슬하게 거점을 점령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런 상황을 대비하여 궁극기로 전투를 마무리하거나 역전하는 영웅이 필요하다. 하나무라의 A거점은 좁은 범위의 거점으로 리퍼의 궁극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 견제를 통해서 꾸준히 적의 주요 영웅을 제거하고 궁극기가 준비되면 한 가운데로 진입하여 사용하자!
파라 : 원거리에서 강력한 포격을 통해 공격하는 파라는 하나무라의 공격 진영에서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효율이 높다.
전방에 대기하고 있는 상대 바스티온과 토르비욘의 포탑을 공격하거나 공중으로 날아서 상대를 괴롭혀주는 것이 파라의 기본 임무다. 또한, 아군이 진입하는 판단을 내리면 멀리서 지원 사격을 해주고 거점 안에서 격돌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궁극기 '포격'을 통해 상대를 일망타진시켜준다.
■ 수비 진영 유용한 영웅
바스티온 : 적이 A거점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정문을 통한 단일 경로를 지나야 한다. 정문으로 몰아치는 적을 방어하는 데 좋은 능력을 발휘하는 바스티온은 하나무라 수비 측에서 최적의 영웅이 될 수 있다.
바스티온을 플레이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저격수에게 노출되지 않는 지점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특히, 저격수들이 주로 위치하는 건물 2층이나 차 뒤편에 있을 때 바스티온이 노출된다면 수비하는데 치명적인 약점으로 이어지게 된다.
토르비욘 : 하나무라 전장에서 바스티온과 궁합이 가장 잘 맞는 영웅이다. 단일 경로로 진입하는 전장이지만 빠르게 이동하는 트레이서나 겐지 혹은 공중에서 날아와서 진입하는 파라와 디바가 있으면 바스티온이 놓치기 쉽다.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토르비욘을 선택하여 포탑으로 주변을 방어해주면 더욱 견고하게 수비 진영을 만들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바스티온 주변에 포탑을 설치할 때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과 디바의 자폭 같은 광역 기술에 한 번에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거리를 조정한다.
라인하르트 : 정문 앞에서 방벽 방패로 지키는 라인하르트는 적의 입장에서 까다로운 장애물이 될 수 있다. 특히, 정면에서 암살을 노리는 저격수의 공격을 막아서 아군 포탑을 보호해주는 것이 라인하르트의 큰 장점이다.
솔저: 76, 메이 : 메이와 솔저: 76은 정문 옆에 있는 건물 입구를 막는데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무라에서 지원 영웅은 바스티온과 라인하르트 쪽에 지원을 집중하기 때문에 건물 입구는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생체장을 통해 치유가 가능한 솔저: 76은 여유로운 상황에서 정문에 있는 돌격 영웅까지 치유할 수 있으며 메이는 들어오는 적을 얼리거나 빙벽으로 입구를 막아서 상대의 진입을 방해하는데 좋은 능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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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이 어디에서 나타날까? 다양한 진입 경로, B거점
◇ 공격 측 플레이
다양한 방면으로 공격을 진행하자!
A거점과 달리 B거점은 진입할 수 있는 경로가 상당히 많다. 특히, 기동성이 좋은 영웅을 이용하여 측면과 정면을 동시에 공략하면 상대를 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
B거점을 집중적으로 진입하기 전에 2층 지역을 먼저 공략해두면 큰 도움이 된다. 공격측 기준으로 우측 통로로 들어가는 2층 다락방 지역과 정면 2층 지역의 주도권을 잡아놓으면 바스티온과 토르비욘 같은 주요 영웅을 제압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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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 측 플레이
어떤 수비가 좋은 선택이 될까?
B거점을 수비할 때는 일반적으로 상대가 오지 못하도록 밖에서 전투를 유도하는 것과 몰아치는 상대를 한꺼번에 제압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아군의 실력이 뛰어나서 개별 전투에 능숙하다면 밖에서 적을 제압하여 B거점으로 다가오지 못하게 막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자칫 실수하면 상대에게 기회를 제공해버리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B거점으로 진입하는 적들을 한 번에 제압하는 방법은 궁극기 연계와 바스티온과 토르비욘 포탑의 위치가 상당히 중요하다. 단, 2층 지역의 주도권을 상대에게 내주면 다방면으로 정신없이 진입하는 상대의 공격에 당황하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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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 진영 유용한 영웅
디바 : A거점을 점령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운용한다. B거점을 공략할 때 디바는 주로 측면 경로를 부스터로 넘어서 공격하거나 2층에서 방어하는 상대의 수비진을 방어 매트릭스로 길을 만든 후 무너뜨리는 것이 핵심이다.
트레이서, 리퍼, 겐지 : 특유의 기동력을 이용하여 수비측의 측, 후방으로 침투해서 주요 영웅을 암살하기 좋다. 보통 수비측의 바스티온이나 토르비욘이 점령 지역 뒤에 자리 잡는 경우가 많은데 측면의 우회로를 활용하면 쉽게 접근하게 된다. 단, 생존력이 낮으니 전방의 아군과 합을 잘 맞춰야 한다.
파라 : 먼 거리에서 적의 수비진을 견제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전방 2층 지역에서 견제하면 더 정확하게 상대 영웅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아군이 진입하여 정신없는 전투가 벌어질 때 궁극기로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준다.
윈스턴 : 기본적으로 B거점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오래 버텨줄 수 있는 영웅이 필요하다. 윈스턴은 점프로 진입한 후 궁극기를 사용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상대의 공격에 견디게 된다. 이런 장점으로 윈스턴은 상대의 수비 진영을 망가뜨리고 아군이 안전하게 진입하는데 효율이 좋다.
■ 수비 진영 유용한 영웅
메이 : 빙벽을 활용해서 전방이나 측면으로 진입하는 적 영웅의 발을 묶을 때 매우 유용하다. 빙벽을 통해 상대 진입도 늦출 수 있으며 궁극기인 눈보라로 다수의 상대를 얼려 행동을 제압할 수 있다.
바스티온, 토르비욘 :전체적으로 지형이 넓은 B거점을 지킬 때는 바스티온을 2명 정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B거점 뒤에 자리잡고 토르비욘을 설치한 후 들어오는 적에게 집중하면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도 효율적인 수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리야, 라인하르트 : 상대가 지속적으로 견제하면서 공격해오는 전략을 사용한다면 라인하르트가 효율적이며 한 번에 몰아치는 전략을 주로 사용한다면 자리야의 궁극기를 통해 맞받아치는 운영을 하면 쉽게 막아낼 수 있다.
위도우메이커, 한조 : 2층에서 수비가 가능한 장소가 많은 B거점은 저격수에게 좋은 여건이 된다. 특히, 수비측 기준으로 우측 난간은 걸어서 진입하지 못하기 때문에 위도우메이커가 올라가면 뒤를 신경쓰지 않고 공격에 집중할 수 있다.
한조와 위도우메이커의 궁극기는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조의 용의 일격은 집중해서 B거점으로 들이닥치는 적을 방어하는데 유용하며 위도우메이커의 적외선 투시는 상대가 어디로 진입할지 미리 파악해서 방어하는 장점이 있다.
디바 : A거점을 점령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운용한다. B거점을 공략할 때 디바는 주로 측면 경로를 부스터로 넘어서 공격하거나 2층에서 방어하는 상대의 수비진을 방어 매트릭스로 길을 만든 후 무너뜨리는 것이 핵심이다.
트레이서, 리퍼, 겐지 : 특유의 기동력을 이용하여 수비측의 측, 후방으로 침투해서 주요 영웅을 암살하기 좋다. 보통 수비측의 바스티온이나 토르비욘이 점령 지역 뒤에 자리 잡는 경우가 많은데 측면의 우회로를 활용하면 쉽게 접근하게 된다. 단, 생존력이 낮으니 전방의 아군과 합을 잘 맞춰야 한다.
파라 : 먼 거리에서 적의 수비진을 견제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전방 2층 지역에서 견제하면 더 정확하게 상대 영웅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아군이 진입하여 정신없는 전투가 벌어질 때 궁극기로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준다.
윈스턴 : 기본적으로 B거점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오래 버텨줄 수 있는 영웅이 필요하다. 윈스턴은 점프로 진입한 후 궁극기를 사용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상대의 공격에 견디게 된다. 이런 장점으로 윈스턴은 상대의 수비 진영을 망가뜨리고 아군이 안전하게 진입하는데 효율이 좋다.
■ 수비 진영 유용한 영웅
메이 : 빙벽을 활용해서 전방이나 측면으로 진입하는 적 영웅의 발을 묶을 때 매우 유용하다. 빙벽을 통해 상대 진입도 늦출 수 있으며 궁극기인 눈보라로 다수의 상대를 얼려 행동을 제압할 수 있다.
바스티온, 토르비욘 :전체적으로 지형이 넓은 B거점을 지킬 때는 바스티온을 2명 정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B거점 뒤에 자리잡고 토르비욘을 설치한 후 들어오는 적에게 집중하면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도 효율적인 수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리야, 라인하르트 : 상대가 지속적으로 견제하면서 공격해오는 전략을 사용한다면 라인하르트가 효율적이며 한 번에 몰아치는 전략을 주로 사용한다면 자리야의 궁극기를 통해 맞받아치는 운영을 하면 쉽게 막아낼 수 있다.
위도우메이커, 한조 : 2층에서 수비가 가능한 장소가 많은 B거점은 저격수에게 좋은 여건이 된다. 특히, 수비측 기준으로 우측 난간은 걸어서 진입하지 못하기 때문에 위도우메이커가 올라가면 뒤를 신경쓰지 않고 공격에 집중할 수 있다.
한조와 위도우메이커의 궁극기는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조의 용의 일격은 집중해서 B거점으로 들이닥치는 적을 방어하는데 유용하며 위도우메이커의 적외선 투시는 상대가 어디로 진입할지 미리 파악해서 방어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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