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23살에 만취 남자가 수원에서 새벽 3시쯤 탄 택시안 블랙박스라고 하네요.
크게 다칠정도의 폭력은 없었지만, 운행 중 일어난 일로 특가법 처벌 대상이며 경찰에서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5년이하 2천만원 이하 벌금이지만 이정도면 벌금형으로 끝날거 같으나, 저런 인간들은 음주 시 상습적으로 저럴거기 때문에 언젠가 크게 당해서 인생 꼬일날이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