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올스타전]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올스타전, 마지막 4일 차 풍경기
이벤트전으로 진행된 올스타전이지만, LCK 올스타를 격파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중화권 팀들의 경기력을 보고, 전 세계 팬들은 내년에 펼쳐질 국제 대회에 대해서 높은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올해보다 더욱 치열해질 내년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끝으로, 화려하게 마무리된 2017 LoL 올스타전의 마지막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이시훈, 서지운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