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듀오/스쿼드 파밍 루트 2번째 시간! 지난번에는 에란겔 전장을 다뤘는데, 이번에는 미라마 전장 파밍 루트를 파악하려고 한다. 미라마는 에란겔과 비교하면 바다가 많지 않아 맵이 넓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된다.

도시가 크다 보니 대도시 위주 파밍 루트도 있으며, 그 외에 외곽 지역 파밍도 가능하다. 맵 서쪽의 루인쪽은 듀오 파밍 루트로 추천하며, 로스 레오네스 아래쪽 외곽은 3인 스쿼드로 라인 잡고 파밍을 이어가도 된다.

※ 지역파밍 루트는 팀마다 다를 수 있으니, 각자의 노하우 및 팁이 있다면 댓글을 통해 공유해주세요.


▲ 미라마 사막의 파밍 루트는?



■ 미라마 전장 파밍루트

▶ 페까도

▲ 사실 페까도의 파밍 루트는 의미가 없다. 살아남기 힘든 곳이기 때문.


▶ 아시엔다 델 파트론

▲ 대저택 / 창고 / 마구간 / 별채 중 원하는 곳으로 이동


▶ 미나스 헤네랄레스

▲ 큰 공장과 창고가 많다.


▶ 추마세라

▲ 스쿼드 3개 이상이 내렸다면 대충 파밍하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을 추천.


▶ 푸에르토 파라이소

▲ 컨테이너에서 쓸만한 아이템들이 주로 나온다.


▶ 바예 델 마르

▲ 기계처럼 분류된 도시, 파밍하기 좋다.


▶ 엘 포소

▲ 맨 왼쪽 색칠이 안된 큰 공장부터 파밍해도 좋다.


▶ 라 코브레리아

▲ 위쪽 컨테이너 공장을 먹거나 중앙 건물부터 파밍해도 된다.


▶ 로스 레오네스

▲ 레오네스는 파밍라인이 정말 다양하고 많다.


▶ 로스 히고스

▲ 듀오나 3인 스쿼드에 적합한 소도시.


▶ 임팔라

▲ 임팔라에 아무도 없다면 분홍색 공장 라인도 좋다.


▶ 루인 일대

▲ 솔로나 듀오에 적합한 루인 일대 파밍.


▶ 로스 레오네스 아래 일대

▲ 아래 바다를 가로지르는 비행기라면, 짤파밍은 이렇게 그려도 된다.


▶ 라드릴레라 일대

▲ 고지대 산이 많다보니 이동하는 시간이 많아 추천하지 않는다.


▶ 산 마르틴 일대

▲ 솔로나 듀오에 적합한 파밍 루트.


▶ 산마르틴

▲ 산 마르틴도 파밍 루트가 다양하다.


▶ 크루스 델 바예

▲ 중앙의 작은 화장실은 마지막에 확인하면 된다.


▶ 캄포 밀리타

▲ 캄포는 작은 창고, 큰 창고가 많다.


▶ 티에라 브론카

▲ 3인 스쿼드에 적합하다.


▶ 엘 아자하르

▲ 스쿼드 1팀만 있어도 풍족하게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