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던파 페스티벌에서 '천체를 뒤흔들 퍼즐'과 '검귀&인챈트리스 사전예약' 이벤트가 공개됐다.

퍼즐 이벤트의 경우 12월 25일(화)부터 2019년 1월 31일(목)까지 약 한달간 진행되는데, 매주 적정 레벨 던전을 클리하면서 지옥파티 초대장과 균열 탐지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벤트는 게임에 접속하여 진행할 수 있으며, 매주 퍼즐을 하나씩 맞추면 지옥파티 초대장 600장과 균열탐지석 60개를 얻을 수 있다. 총 5주간 진행되므로 최종적으로는 초대장 3,000장과 균열탐지석 300개를 얻을 수 있다.

검귀&인챈트리스 사전예약 이벤트는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신규 전직인 두 직업을 기다리는 유저를 위한 이벤트로 사전 예약 신청시,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는 이벤트다.

많은 유저들이 사전예약을 등록할수록 포인트가 쌓이는데,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전직 레벨업 지원상자 및 한정판 아바타인 블랙 에디숀 머리아바타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예약 후 매일 게임에 출석하거나 sns에 해당 내용을 공유하면 추가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모은 포인트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규 직업과 관련된 굿즈나 그래픽 카드 및 모니터 등 실물 상품에 응모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이벤트의 포인트 사용 기간은 2018년 12월 25일(화)부터 2019년 1월 24일(목) 점검전까지 쓸 수 있다.

이외에도 던파 페스티벌 이벤트 페이지에서 새해 이벤트를 미리 예고했으며, 반응이 뜨거웠던 모험가 메이커 시즌 2와 던전 입장료 할인 등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신규 이벤트가 공개됐다.


▲ 초대장 3천장 + 균열탐지석 300개!


▲ 신규 직업 사전 예약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