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MSI코리아 ]


㈜엠에스아이코리아(대표 공번서)는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되는 2019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 노트북 체험 및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총학생회 한걸음과 함께하는 2019 인텔 &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은 2019년 9월 26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국대학교 팔정도광장에서 진행된다.

MSI 부스에서는 MSI 게이밍 노트북 및 모던 노트북 전시 및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방문객대상 MSI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댓글 참여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MSI 코리아 관계자는 "MSI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및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카데미 페스티벌 전시 제품 중 하나인 'GE65 레이더 9SF'는 i7-9750H 및 RTX 2070이 탑재된 게이밍 노트북이다. 게임에 최적화된 24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로 신속한 화면 전환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5mm 울트라 씬 베젤을 적용하여 기존 제품보다 약 10% 작아진 사이즈를 구현했다.

'PS63 모던 8RC'는 i7-8565U 및 GTX 1050 Max-Q를 탑재했다. 16시간 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와 15.9mm, 1.6kg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 4면 울트라 씬 베젤, 슬림 어댑터로 휴대성을 높였다. IPS 타입 패널로 각도로 인한 왜곡 없이 선명한 컬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콰이어트 마크 인증으로 조용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MSI 노트북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MSI 공식 카페또는 MSI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