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문조사 참여하시고 강화석 받으세요!


이번 아이온 이벤트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는 정리하여 개발사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설문 조사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이벤트 상품을 드리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여 방법: 해당 설문 조사에 참여 (로그인 필수!)


■ 이벤트 기간: 2010년 12월 29일 (수) ~ 2011년 1월 6일 (목) (10일간)


■ 당첨자 선정: 댓글로 좋은 의견을 남겨준 10명과 참가자 중 랜덤하게 선정된 10명 (총 20명)


■ 이벤트 상품: 산타링의 강화 상자 (총 20개)



■ 당첨자 발표: 2011년 1월 11일 (화)







지난 12월 1일, 아이온은 한 가지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정액제 유료 결제 방식에서 캐시 포인트를 충전하여 결제권을 구입하는 N코인 제도로 변하면서
그와 함께 캐시 포인트로 게임 내 아이템이 구입 가능한 N서비스를 오픈한 것입니다.







사실 캐시포인트로의 결제 방식 전환은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무형의 게임 컨텐츠를 판매하는 게임사의 입장에서는 점차 다각화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의
다양한 유료 모델을 소화하기 위해서 기존의 결제방식은 분명 한계점이 존재했었고,
캐시포인트의 도입으로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장점을 생각하면 결제 방식 전환은 예견된 수순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형태의 결제 방식은 부분 유료화 게임의 대표적인 결제 방식이었던 만큼,
정액제 게임과 부분 유료화 게임을 구분하던 유저들에게 지금의 아이온의 형태는
기존까지의 온라인 게임의 요금 지불 형태의 상식이 깨진 케이스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N샵에서 이용자는 자신이 사용한 금액의 1%를 마일리지 형식의 N포인트로 돌려받고
이를 이용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 가능한 이득이 생긴 셈이지만
이러한 서비스가 대체로 그렇듯 추가적인 비용 발생의 우려를 만들어낸 것도 사실입니다.



베타 서비스 시작 한 달을 눈 앞에 둔 N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캐시포인트 충전식인 N서비스로의 첫인상,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러한 변화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Q. 기존의 방식과 비교할 때, N서비스의 편의성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패션 아이템과 행위 예술 카드에서 게임 아이템으로. 다음은?


N서비스가 시작되며 아이온에서 오픈된 캐시아이템 샵은 ‘A style’로 명명되었고,
다양한 외형 변경 아이템, 행위 예술 카드의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개발사의 타 게임에서 등장한 것과 같은 게임 내 아이템은 등장하지 않고
외형 변경 아이템, 행위 예술 아이템이 추가되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등장한 외형 변경 아이템이 기존에 이벤트나 특별한 행사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
아이템들이 많았기에 그 기회를 놓쳤던 유저들에게는 큰 호응을 얻었지만
반대로 그러한 아이템을 소지하고 있던 유저들은 아이템의 희소 가치가 하락했음을 불만삼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가된 캐시아이템들이 거래가 가능한 아이템이기에
직접적인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대신 간접적으로 게임 내 경제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몇몇 캐시 아이템은 게임 머니로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마련한 게임머니를 통해
다른 유저보다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함께 새로운 외형 변경 아이템은 물론,
실제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들까지 직접적인 판매가 시작된 상황입니다.



여러분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Q. 현재 N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컨텐츠의 가격은 적정하다고 보십니까?





Q. N서비스를 통해 판매되는 아이템들이 게임에 어떤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십니까?





Q. 이벤트 외형 아이템이 구입 가능하게 된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N서비스 중간 점검?


처음 N서비스가 발표 되었을때 정말 많은 유저들이 각 게시판을 통해
저마다의 근거로 N서비스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찬반 토론을 벌였습니다.


N서비스 공개후 한 달이 지난 지금, 여러분은 얼마나 N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Q. N샵에 새로운 물품이 들어오면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Q. N서비스를 이용해보셨다면, 그에 만족하고 계십니까?





Q. 정액 요금 결제 외에 N서비스를 자주 이용하시는 편입니까?





Q. N샵을 통해서 가장 자주 구입하게 되는 물품은 무엇입니까?





Q. 이것이 나온다면 꼭 구입하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Q. N샵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 설문의 기타 의견은 해당 글의 댓 글로 남겨주세요.
※ 설문에 참여한 분들 중 열명, 댓글로 좋은 의견을 남겨주신 열명을 선정해 이벤트 상품을 드립니다.




아이온 인벤팀

Inven Roii
(Roii@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