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이오아이게임즈


아이오아이게임즈(IOI GAMES, 대표이사 최명일)은 모바일 캐주얼 RPG ‘극한용사-목숨은 하나뿐’이 5월 31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극한의 컨트롤을 통해 게임의 만족도를 최고조로 올릴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칼과 방패로 막고, 반격하고 구르고, 달리면서 피하고 찌르는 등 게이머의 극한 컨트롤을 통해 성취감을 올리는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50여 개의 속성 성장 시스템이 등장하고, 수많은 무기와 방어구를 수집하며, 다양한 스킬을 맛볼 수 있게 했다.

아이오아이게임즈 관계자는 “이 게임은 기존 게임과는 다르게 극한의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였다”고 말하고 “짜릿한 손맛과 미션 클리어를 통해 성취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게임이 바로 ‘극한용사-목숨은 하나뿐’”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