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대표 이지훈)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2: 결전(이하 불멸의 전사2)’이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를 선공개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것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5개 길드가 多대多 구도로 매칭하는 ‘길드전’이 추가된다.

또한, 자원∙진화∙소원연구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반복 플레이에 대한 유저의 피로도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게임 내 가장 높은 등급인 신화 등급의 태생 5성급 영웅을 획득 가능한 ‘벨라토르 연구소’가 추가된다. 신대륙 11지역과 12지역 외에도 신규 캐릭터 2종이 추가돼 게임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이지훈 대표는 “불멸의 전사2가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핵심 컨텐츠를 먼저 공개한다”라며, “정식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큰 사랑 주고 계신 유저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 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불멸의 전사2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불멸의 전사Ⅱ’는 시즌2 ‘결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누구라도 접속하기만 하면 ‘태생 5성 영웅 선택권’을 100%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불멸의 전사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iw2.redsaharastudio.com),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immortalwarrior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