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초보 듀오/스쿼드라면 주목! Erangel 전장 파밍 루트 파악하기
여현구 기자 (Shion@inven.co.kr)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면서 듀오/스쿼드 모드로 즐길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파밍 루트 정하기다. 솔로에서는 그저 눈앞에 보이는 집에 들어간 후, 주변에 적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하면 되지만, 듀오/스쿼드에서는 시작부터 2~3명 인원이 건물 하나를 같이 파밍하는건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첫 낙하지역을 선택하고 팀원 모두가 그곳으로 착지했다면, 파밍 루트가 겹치지 않도록 서로 구역을 정하는 것이 좋다. 대도시에서 많은 인원들이 낙하했다면, 팀원끼리 간격이 좁히면서 곧바로 백업할 수 있는 동선을 그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꾸준하게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유저라면 자신만의 지역 파밍 루트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솔로만 플레이하던 유저나 듀오/스쿼드를 처음하는 유저에겐 파밍 루트를 정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기본적인 파밍 루트를 먼저 익혀둔 다음 자신만의 지역파밍 루트를 정하는 것이 좋다.
※ 지역파밍 루트는 팀마다 다를 수 있으니, 각자의 노하우 및 팁이 있다면 댓글을 통해 공유해주세요.
■ Erangel 전장 파밍 루트
▶ 자키 근방
▶ 지오고풀 근방
▶ 갓카 근방
▶ 프리모스크 근방
▶ 밀리터리 베이스 근방
▶ 서버니 근방
▶ 로족 근방
▶ 유적지 근방
▶ 포친키 근방
▶ 페리 피어 근방
▶ 카메쉬키 근방
▶ 야스나야 근방
▶ 맨션 근방
▶ 리포브카 근방
▶ 밀타 근방
▶ 농장 근방
따라서 첫 낙하지역을 선택하고 팀원 모두가 그곳으로 착지했다면, 파밍 루트가 겹치지 않도록 서로 구역을 정하는 것이 좋다. 대도시에서 많은 인원들이 낙하했다면, 팀원끼리 간격이 좁히면서 곧바로 백업할 수 있는 동선을 그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꾸준하게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유저라면 자신만의 지역 파밍 루트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솔로만 플레이하던 유저나 듀오/스쿼드를 처음하는 유저에겐 파밍 루트를 정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기본적인 파밍 루트를 먼저 익혀둔 다음 자신만의 지역파밍 루트를 정하는 것이 좋다.
※ 지역파밍 루트는 팀마다 다를 수 있으니, 각자의 노하우 및 팁이 있다면 댓글을 통해 공유해주세요.
■ Erangel 전장 파밍 루트
▶ 자키 근방
▶ 지오고풀 근방
▶ 갓카 근방
▶ 프리모스크 근방
▶ 밀리터리 베이스 근방
▶ 서버니 근방
▶ 로족 근방
▶ 유적지 근방
▶ 포친키 근방
▶ 페리 피어 근방
▶ 카메쉬키 근방
▶ 야스나야 근방
▶ 맨션 근방
▶ 리포브카 근방
▶ 밀타 근방
▶ 농장 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