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매거진 GG, PAI 진출 꿈 이뤄낸 OP 게이밍 레인저스 만난다
박범 기자 (desk@inven.co.kr)
자료 제공 : SBS
배틀그라운드 리그 '펍지 코리아 리그 시즌2(이하 PKL 시즌2)'가 마지막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PKL 시즌2 7주차 결선 경기에서는 '펍지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마카오 2019(이하 PAI)'에 참가하는 4팀 중 3번째 팀이 확정되었다.
PAI 마지막 출전 팀은 OP 게이밍 레인저스(이하 레인저스)로 지난 6주차까지 200점을 유지하며 3위의 자리를 지켰다. 170점이었던 GC 부산이 30점을 추가하면서 200점으로 바짝 쫒아왔지만, 7주 차 경기에서 PKL 포인트 10점을 더 챙기면서 21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에스카' 김인재의 날카로운 오더와 '석' 최원석 완벽한 딜링, '멘털' 임영수 든든한 백업 등 각각 선수들의 팀워크가 돋보이는 레인저스 팀을 SBS e스포츠 매거진 GG에서 직접 찾아간다. 레인저스의 복기와 숨겨진 뒷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인터뷰는 물론 프로게이머의 화려하고 남다른 플레이를 엿볼 수 있는 스크림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레인저스의 슈퍼 플레이를 엿볼 수 있는 스크림과 진솔한 인터뷰는 오는 12월 02일 밤 12시 05분에 SBS e스포츠 매거진 GG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리그 '펍지 코리아 리그 시즌2(이하 PKL 시즌2)'가 마지막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PKL 시즌2 7주차 결선 경기에서는 '펍지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마카오 2019(이하 PAI)'에 참가하는 4팀 중 3번째 팀이 확정되었다.
PAI 마지막 출전 팀은 OP 게이밍 레인저스(이하 레인저스)로 지난 6주차까지 200점을 유지하며 3위의 자리를 지켰다. 170점이었던 GC 부산이 30점을 추가하면서 200점으로 바짝 쫒아왔지만, 7주 차 경기에서 PKL 포인트 10점을 더 챙기면서 21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에스카' 김인재의 날카로운 오더와 '석' 최원석 완벽한 딜링, '멘털' 임영수 든든한 백업 등 각각 선수들의 팀워크가 돋보이는 레인저스 팀을 SBS e스포츠 매거진 GG에서 직접 찾아간다. 레인저스의 복기와 숨겨진 뒷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인터뷰는 물론 프로게이머의 화려하고 남다른 플레이를 엿볼 수 있는 스크림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레인저스의 슈퍼 플레이를 엿볼 수 있는 스크림과 진솔한 인터뷰는 오는 12월 02일 밤 12시 05분에 SBS e스포츠 매거진 GG에서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