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승리!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 풍경기
12주 간 진행된 경기를 거쳐 결승전에서 마지막 승부를 하게 된 두 팀은 바로 CJ 엔투스와 에버8 위너스입니다. 마지막 승부답게 치열하게 펼쳐진 결승전의 결말은 모두의 결말을 뒤엎고, 기세를 탄 에버8 위너스의 3:1 승리!
또 오늘 경기의 객원 해설로 '쿠로' 이서행 선수가 프릭업 스튜디오를 방문하기도 했죠. 많은 팬들의 환호와 함께했던 챌린저스 결승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박채림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