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하티스트



하티스트는 수집형 매력 어필 RPG ‘오늘도영웅은’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오늘도영웅은’은 HOTIST가 서비스하고 몬스터스마일에서 개발한 수집형 RPG로서 5월 23일 출시이후 소통하는 운영을 통해 유저들에게 혜자 게임이라는 별칭을 받을 정도로 최근 유저들 사이에 이슈화 되고 있는 게임으로 대규모 업데이트 한지 1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금주 추천게임으로 올라갈 만큼 구글 플레이 스토어로부터도 게임성을 인정 받고 있다.

6월 15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 된 내용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팀레벨 60확장, 3인 파티레이드 콘텐츠, 스페셜 던전 및 신규 미션 오픈과 7일 로그인 보상에 있다.

혜자 게임이라 유저들에게 별칭이 붙을 정도로 기존에 출시 된 다른 게임들과 차별성을 갖추고 있는 게임인 만큼 이번에 업데이트 된 7일 로그인 보상 또한 혜자스러운데 7일간 접속을 하면 영웅 성장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재료아이템은 물론, 전설 영웅과 각종 재화등 300만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 아이템들을 제공하기 때문에 수집형 RPG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필수적으로 플레이 해 볼만하다.

또한, 신규로 추가되는 3인 파티레이드의 경우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실시간 레이드로 지인 3명과 함께 레이드보스인 헤일라를 공략하는 콘텐츠로 기존 수집형 RPG 게임에 식상해하던 유저들이라면 해당 콘텐츠를 꼭 접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HOTIST 관계자는 “출시 이후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혜자 게임이라는 별칭을 넘어 최근에 ‘오영은’스럽다라는 별칭까지 만들어준 고객님들께 감사하다며, 더욱 더 즐거운 게임 환경과 콘텐츠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저희에게 붙여준 별칭이 오래 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력 어필 RPG ‘오늘도영웅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한 자세한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