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6개 팀의 대격돌! PUBG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이하 PAI 2019)가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입니다. 펍지주식회사는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팬들을 위해 배틀그라운드의 맵 이름을 딴 다양한 부스를 마련했는데요. PAI 2019 현장 관객들을 맞이한 다양한 행사를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경기장에 입장하자마자 찾아볼 수 있는 에란겔 인포메이션 센터에서는

▲ 현장 관람객을 위한 특별 상품이 제공됩니다


▲ 근처에 마련된 미라마 폴링 스테이션에선

▲ 관객들의 승자 예측 이벤트가 한창이었습니다

▲ 현장 팬들의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팀은

▲ 1일 차에 치킨을 세 번이나 챙긴 Lstars였네요

▲ 사녹 부스는 PUBG 스토어로 꾸며졌습니다


▲ 가장 구매하고 싶었던 보급상자 선물 세트

▲ 가장 최근에 공개된 설원 전장 비켄디!

▲ 팬들의 치어풀 작성 도구가 마련돼 있었습니다

▲ 비켄디에선 중국 팀을 응원하는 팬들뿐만 아니라

▲ '스타로드' 이종호 선수의 팬과

▲ 현장을 찾은 액토즈 스타즈 김로한 사무국장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과연 아시아 최강의 명예는 어느 팀에게 돌아갈까요? PAI 2019는 12일(토)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