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 상해는 올스타 2013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공식 시즌 대회가 아닌 이벤트전이긴 하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많은 팬들이 즐길 수 있는것 아닐까요. 각 지역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만큼 현장은 재밌고 볼만한 것들이 가득했습니다.

국내에선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해외 프로 선수들은 물론이고 높은 퀄리티의 코스프레 행사. 그리고 독특한 중국의 이스포츠 문화까지!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올스타 2013의 현장을 만나보세요.


[ ▲ 올스타전이 열리는 중국 상해의 대무대 ]


[ ▲ 올타전 한정판 펄스건 이즈리얼 피규어가 3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 ▲ 나름 좋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펄스건 이즈리얼 피규어. ]










[ ▲ 무대에 오르는 한국 올스타팀 ]


[ ▲ 중국팀의 홈그라운드인만큼 중국팬들의 응원이 뜨거웠습니다. ]


[ ▲ 한국 못지 않은 중국팬들의 열정 ]


[ ▲ 어머 저건 꼭 봐야해 ]




























[ ▲ 이번 대회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던 옐로우핏 ]


[ ▲ 인섹 선수와 리 신 미러전을 한 다이아몬드 프록스 선수 ]


[ ▲ 탑라인 이벤트전에서 우승한 유럽팀의 탑, 소아즈 선수 ]


[ ▲ 한국팬들에겐 다소 생소한 동남아팀의 할렐루야 선수 ]


[ ▲ 북미 올스타팀의 무대 등장 ]


[ ▲ 롤드컵 시즌2의 우승팀인 TPA 멤버들이 다수 섞여 있는 동남아팀. ]


[ ▲ 이벤트 매치인 만큼 높은 수준의 코스프레 행사가 있었습니다. ]
















[ ▲ 이번 경기에서 의외의 선전을 했던 북미팀. 다이러스 선수 베게는 어디에? ]


[ ▲ 많은 탑라이너들이 고수라고 지목한 한국의 샤이 선수 ]


[ ▲ 이제는 세계 정상급 정글러가 된 인섹 선수 ]


[ ▲ 선취점을 당하면 더욱 강해진다는 엠비션 선수 ]


[ ▲ 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서포터 매드라이프 선수 ]


[ ▲ 매라신과 호흡을 맞추게된 도도갓 선수, 한국 봇라인의 만신전 ]


[ ▲ 재밌는 소환사명을 사용하는 중국의 트롤 선수 ]


[ ▲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인 중국팀의 미드, 미사야 선수 ]


[ ▲ 중국팀의 서포터 샤오샤오 선수 ]


[ ▲ 죽지 않는 원딜, 웨이샤오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