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SK텔레콤 T1 2팀과 CJ엔투스 프로스트의 3, 4위전 경기가 열렸습니다. 신예팀 돌풍의 주역 SK텔레콤 T1 2팀과 강호 CJ엔투스 프로스트의 경기를 많은 팬 분들이 주목했습니다. 비록 3, 4위전이지만 많은 팬 분들이 찾아와 현장의 열기를 같이 즐기셨습니다.

[ ▲ 오늘은 캐스터 계의 신사, 성승헌 캐스터가 중계합니다! ]


[ ▲ 경기를 준비 중인 배성웅 선수 ]






[ ▲ 경기 전 농담도 하며 긴장을 풀고 있는 프로스트 선수들 ]


[ ▲ 부스 안에 강민 해설 위원도 들어와 선수들의 얘기를 경청합니다 ]




[ ▲ 침착한 모습으로 경기를 준비하는 양 선수들 ]








[ ▲ 아직 끝나지 않은 신예팀 돌풍! ]


[ ▲ 이겼다! 미소 짓는 배성웅 선수 ]




[ ▲ 용산 e스포츠 경기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이 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