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똑같은 말을 했었고 
이번에도 222 역고 입장은

오버워치 리그 2019년 스테이지2에 진작에 빨리 도입됐었으면
그놈의 오리사 시그마 2방 조합이 안나왔을 거로 보고
딜힐 매칭 30분은 가지 않았을 거로 봄

33 죽이겠다고 탱힐 거하게 너프, 딜러 거하게 버프해서
당시 자경 4~5딜 개판 되고 탱커유저들 싹다 떠나간 상태에서 도입하고
여기서 시그마 출시로 2방 조합 메타고착화 되서 더 떠나갔다고 생각함.

물론 222 도입되서 탱딜힐 역할군 매칭 격차는 있었을 건데
그때만큼 딜러 30분은 안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