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스파탈로스 - 팅클에 관한 글입니다. 상황은 찬트라 드레드기온에서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마족이 2명이 잠수를 탄 상황이었죠. 우리는 호법 2 치유 2 기갑2이었습니다.

우선 리딩을 누가 했어야 했기에 팅클님에게 드렸고

중앙에 마족도 조금밖에 없기에 죽이고 재빠르게 함장 열쇠먹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중앙 수르 먹고 바로 함장까지 달렸죠.. 함장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기갑이 한명이라서(팅클님은 혼자서 중앙에있었음)

함장까지 가는 시간동안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동안 마족은 수르를 먹어서 점수가 우리보다 높더라구요 1000점차이

우린 어쩔수 없이 우리 수르 먹으로 다시 돌아가야했고 중력까지 먹고 함장까지 가게되었습니다

함장을 잡고 있는 동안 마족이 몹을 몰고 와서 우리는 다 죽었죠 마족은 계속 수르를 먹고 마족 2명도 다시 채워지고 했는데

팅클 이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혼자 솔플하시더라구요 저희 팀원 5명이 팅클 이분에게 같이 해야하지 않냐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콧방귀를 끼더라구요 글을 보시다 시피 내가 4:1로 싸웠다 하는데 또 한번 죽었다고 하는데 여러번 죽는거 봤거든요 그리고 아무리 자신 있다 하더라도 찬트라는 팀플 아닙니까 같이 갔으면 금방 끝냈을거를 팀원 5명이

계속 얘기 하는데도 들은척도 안하더라구요 자기가 무조건 옳다고.... 이런 상황에 게임도 망하고 5명이 얘기하는데도 들은척도 안하길래 아 병.신 xx이란 욕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욕가지고 내 방명록에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고 저지레를 해놓네요

왠만해선 저도 이런글 안올리는데 도저히 설득으로는 안될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