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에 더 관심갖는게 아닌가 싶음..

물론 지금 본섭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접지못해 하는 사람들도 꽤 될거고..

초기부터 했던 사람들은 허구헌날 '그때가 재밌었지'를 시전중인데

검증도 안된 서버로 완전히 접고 넘어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지만

그래도 다들 잠깐씩은 해보려고 들어갈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