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남았다 두근두근
솔직히 마스터 서버 막 옮겨야지 하는 건 아닌데,
사람 많을때 그 순진무구하게 게임하는 그 감각이 그리워서 좀 사람들이랑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면서 게임해볼라고요.

그러다 재밌으면 눌러 앉는거고..
아니면 복귀하는 거고 ㅎㅎ

인맥관리는 해야하니 본섭도 계속 체크하긴 할듯?
본섭에 아는 사람들도 마스터섭은 해본다는데, 서버만 맞추고 일단 크는건 다 따로따로 하기로 했음.

심심할때 수다만 떨구 ㅋㅋ

다같이 다니면, 프로게이머처럼 또 겁나 렙업하고 장비만 맞춘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