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2-03 00:47
조회: 280
추천: 0
따듯한 국밥 한 그릇이 절실하다.진짜 최근 저녁에 뭔가 밥을 먹은 기억이 없는데,
그게 다 추워서 나가기 싫어서인듯. 굶으니 살이 빠질거 같지만 방구석에 처박혀 있어서 도리어 더 찜. ㅎ긓ㄱ흐궇
EXP
71,755
(95%)
/ 72,001
![]() 인장 디자인 by. 아즈텍문명 ![]()
|
날라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