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연휴가 끝나서 그런지 몸이 무겁네요

손오공이 100kg 족쇄를 양팔과 양발에 차고 수련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등뒤에 무언가가 큰 검은 마귀가 얹혀 있는 느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