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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18:34
조회: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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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아이온에 접속해서
아무 이유 없이
모든 갑옷을 벗고
마을 한복판에서 춤추고 싶네여
간혹 지하철 타고 가다가
이유 없이 소리질러 보고 싶은 마음처럼....
크킄... 왼손의 흑염룡이 미쳐 날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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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노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