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명 특상 무 (요즘 이것때문에 키나여유가 많이 생겼습니다)

 

 

2 -  명인의 특상급 장신구 제련석 (이것또한 가격이 급등했죠!! ) 

 

 

 

3 -  분노의 무고(6개월 이상 조금식 모아논 무고가 9천개,,)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정도전  그러니까 작년 10월초반쯤에

아이온 황금데바 패치가 이루어 졌지요!!

 

저는그때 한참 제작을 하고있었기 때문에 제작재료템에 관심이 무척 많았습니다.

남들 인던가서 키나 얼마얼마 벌었고 오늘은 어떤템을 먹었다고 할때 인던보다는

 

하루하루 떨어져가는 제작템가격을 보면서 많은 고민을 했고

(그때당시는 황금데파 여파로 재료템 가격이 급낙하면서 기존에 구해논 재료때문에 손해를 많이봤었음)

몇가지 투자품목을 생각하여 조금조금씩 모아왔습니다(그게 명특 시리즈 였습니다)

 

그게 하루 이틀이 지나서 6개월이 지나 드디어 빛을보고 있네요.

하루에 적게는 1~2개에서 많게는 10~20개 씩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키나로

 

모아온 명 특상 무/  명 특상 장

 

대략따저보면

 

명 특상 무는 적게는 10만키나~50만키나로 모은게 1600개정도 되었고

 

명 특상 장신구는 5만~10만 키나할때 1000개정도 모았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흐른 지금  본인의  자산평가 금액은 250억 정도 하는거 같네요

 

명 특상 무기 제련석이 우리섭은 700만 키나정도 합니다   14~70배 정도의 이득을 보고있습니다.

 

명 특상 장신구는  개당 5만키나 정도에 산듯하고 위탁소 가격이 400만 키나정도 대략 80배 정도의 이득을 봣습니다..

 

이마저도 매물이 많이없지요. 시간이 지나면 가격은 더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작년 1.5패치 전

 

응축된 드라나/빛나는 드라즈마/빛나는 수르카나

 

위의 3개 재료도 1~20만 키나정도 할때 잔뜩 모았다가(500개 정도 모았던듯) 

천만 키나 이상에 다 팔며 재미좀 봤었고

 

 

아이온 초창기 시절 공속무기가 이슈되고 달 강 아장과(40랩 장검) 달 빛 오단(45랩 단검)

들의 효율성이 알려지며  그무기들 제작에 재료들 가격이 크게 올랐었죠

 

그전까지는 그저 그런 별 쓸모없던 재료들이 었죠

 

50랩 데바니온 셋트가 이슈되기 전까지 끓어오르는 용족의 혈흔 은

인벤만 차지하는 쓸모없는 템이었죠.. 

 

지금은 쓸모없고 버려지는 템들이 나중에 정말 필요한 아이템이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각설하고   

 

자신에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키나가 있다면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1년을 바라보고 나중에 오를 아이템들을

조금씩 모으는 취미?를 가져보심은 어떨까요. 

 

아이템 모으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그러면  여기서 중요한 팁!!

 

본인이 생각하는 재료품목  2개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공격력 3  -  다음패치때(3.0 패치)공6마석이 등장하면 가격이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시세가2~3000 키나정도 하니까 본인이 없는키나라 생각하고 조금씩모아두면 나중에 이득볼거라 생각하고

 

 

분노의 무고 -  무고는 55랩 드라코닉 무기를 제작하는대 들어가고 요즘 강고한 뿔/비늘이 부족해서

가격대가 많이 저렴한 편입니다(우리섭은 개당 3~5마넌 정도..)

 

추후에 랩대가 풀리게 되고 새로운 맵과 인던이 나오게되면 가격이 올라갈 거라 생각하지만

이게 대박이 날지 아니면 별로 안오를지는 알수없습니다.

(하지만 50랩 드라코닉재료 분노의 자아 도 한때 200만 키나이상  했던걸 생각하면 충분히 오를거라 생각이됨)

 

분노/광기/창휼 무고도 버리는키나라 생각하고 조금씩 모아두시면 나중에 득이될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저는 제가 생각하는바를 알려드리는 것이고  결정은 본인들이 하는것입니다.

위재료가 비싸질지 아니면 싸질지는 모르는것이고 (가격이 떨어져도 본인 원망은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다만 위의 글로 다른분들이 조금의 도움이라도 된다면 만족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