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공개 한다고 뭐라 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기사가 난 후에 알아낸것도 아니고
훨씬 전부터 알게된 사실 입니다. 본케릭으로 치유성을 키우던중 불의신전에서 자꾸 죽어서
짜증이나 밀려있던 퀘나 하자 하며 시작한게 미션퀘입니다
아티팩트 수호자의 조언 그러던중 이미션을 시작 하게 되었고
일기장을 3장 얻은후 히폴리타를 제거 하라고 해서 무척 센놈인줄 알고

레굔 아는분한테 부탁하여 2인팟을 하고 시작 하였습니다.바로 이놈이죠.
그러던중 제가 경비병에게 히폴리타 처지 하라는 미션을 받고 아는 레굔분이 그몹을 잡았죠
그분이 저보다 더 렙도 높았고 살성이였으며.. 같이 잡아주면 퀘가 완료 되는줄 알고 시작 하였으나
치명적인 실수? 로 팟을 안해버리고 그분이 그걸 잡은겁니다.
그분은 저에게 이놈잡으니 어포를 주네? 라며 ㅎㅎ 하셨고.. 전 퀘 첨부터 다시 해야 하나 생각에 아찔했죠.
하지만 랑크스 고원 거점 영혼 치료사 부분에서 조금만 이동을 해도 히폴리타 영상이 뜨면서 바로 젠이
되더라구요 거기서 번쩍~ 하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거..작업이 되겠다..
레굔분은 왜 저보고 안잡냐고 ????를 연발 하셨고 전 렉;; 렉;; 이란 말을 치며 강종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부케릭으로 키우던 28랩 살성 광렙에 들어 갔죠.. 2일 걸려서 34를 만들고
바로 사람들이 없는 새벽시간 2시부터 - 아침 11.12시 까지 10시간동안 원컴 투계정 (한개는 정액)
창모드로 피시방에서 작업에 돌입 하였습니다 살성은 무한 봉혼석 사냥과 용기줌서 사냥 이였고.
히폴리타는 약 6초-7초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며 본케 치유성으로 창모드 클릭후 w눌러서 와따가따만
해주면 바로 가디언 특임대 퀘주던 냥냥이 앞에서 젠되었습니다 어비스 포인트는 금새 불어났고.
하루작업 빡씨게 하면 3만어포 정도를 모을수 있었습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40넘는 케릭이 잡아도 어포를 10이상 주는 넘이니까요.
히폴리타는 34랩으로 동랩케릭으로 잡을시 얼마나 주는지는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이방법은 어포도 히폴리타가 짭잘하게 많이 주지만 가장좋은점은 어비스에서 뒷치기와 꼬장 방해등
그런것이 없다는것이며 어비스처럼 신경 곤두세우지 않아도 무한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작업을 시작 하였고 어느새 백부장 셋트 다 맞출수 있게되었네요
34랩에서 히폴리타만 잡아서 업할뻔 했습니다.. 그럼 얼마나 했는지 감이 오시겠죠?
물론 겸치가 차가면 베르테론 자살 랩따 아주 빠르게 하는
좋은곳있죠 그곳에가서 작업하여 겸치를 0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광렙밖에 안남았네요 광렙해서 장비 차고 어비스에서 살아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