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파르타섭에서 불멸을 같이한 여자입니다.

 

1년 동거하다시피 살면서 전 일끝나면 같이 게임 하던 여자지요.

 

서울 신림 우정하이무슨아파트에 살고요 이름은 장e애 입니다.81년 생이고요 룸에 7년이상 일한 여자 입니다.

 

귀가 잘 안들리고요 게임 불멸 한게임 신맞고를 좋아하는데 입술이 두터워여 수술을 잘못해서요.

 

저야 애 지우고 가주셔서 천만 다행인데요 돈을 갚는다던 400만원을 안갚고 연락을 안해 연락할 방법이 없습니다.남자 등쳐먹고 살던 여자더라구요.

 

저 400만원은 예전에 누구에게 사기를 쳐서 수배를 받았는데 강원도에서 오다 걸렸나봐요.강릉교도소에 빼내느냐고 든 돈입니다.

 

아마 이게임을 할건데 힐러를 좋아해서 힐러를 할겁니다.

 

안 갚는다 갚는다 중요한건 아닌데 이상하게 너무 아깝더라구요.

 

제가 자영업을 하는데 친구가 룸에 데려갔었는데 저랑 살겠다고 찾아 왔더라구요.개 3마리 키우고요 집에 들어가는 걸 싫어하고 좀 밝히는 편입니다.

 

동생도 집나간지 1년 넘었는데 찾지도 않나봐요.개 이름은 세7 이고요 하여튼 이여자 데리고 사시는 분이나 아시는 분 연락주세요.

 

400때문에 곧 저도 경찰에 신고를 할생각이라서요.애 지운다고 할때 정말 다행이였지 애 낳고 도망 갔으면 그런일이 몇번 있었나봐요.

 

그 어머니란분은 병원매점에서 일하시나봐요.아마 일한다면 그여자도 매점에서 일하겠지요.

 

400받으면 제가 150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