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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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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이 살아남는 법공속이 너프되기전까지 난 검신이었다.
2만킬이 넘었고 천부장 백부장 짬뽕방어구풀셋도 맞췄다. 1:1은 공중전 치유,정령을 제외하고는 80%이상의 승률을 자랑했다. 균갑쿨있을경우 1.1패치이후 0.1%살성도 95%승률 을 자랑했다. 살기파열+약화의 맹타 이후 평타쳐도 3초이내 다이, 살기파열 이후 공중속박 회피못하면 100%다이 어비스 용족작업보다 어비스쌈과 천계를 넘어가며 어포를 많이 모았다. 하지만 이젠 어비스를 강제로 가야한다. 공속이 너프됐지만 사냥에서는 쌍수 아직도 메리트가 있다. 왜냐면 창대검이 그만큼 데미지가 후달리기 때문이다. 지금은 사냥과 싸움 둘다 멈춰있다. 난 마족이다. 솔직히 자피엘창 구하고 싶다. 하지만 구하지 못한다. 이제 쌍수의 시대는 갔다. 느린 공속때문에 신석에 의존해야하는 그런 나약한 검성이 되어선안된다. 사람님을 봤다. 자피엘창에 속박을 박아놨다. 마비신석 매물이 없어서 그렇게 한 것일수도 있지만 스턴기도 없는 검성에겐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이제 검성은 늘어나는 공속 대검.창에 신석셋팅 제대로 해서(마비 침묵 속박 실명 공속,이속 감소 추천) 컨트롤 하며 싸우는 방법 밖에는 답이 없다. 2만킬중에 만5천킬을 해줬던 쌍수 안녕 새로나온 인던.. 좆빠지게 돌아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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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