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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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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이 얼마 안남은 검성입니다.본케를 호법을 키우다가... 모은돈과 잇는돈을 싸그리 모아 검성을 시작하였습니다.
33때 33달인셋트를 끼다가.. 38레벨때 3월달에 학교를 입학하여.(원래는 대학 갈생각이 없었습니다만 어쩌다보니..) 그래서.. 한 2~3주 쉬었드랬죠.. 늦게 학교 간 감도 있고 해서.. 좀 열심히 하다가.. 3월 말쯤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복귀할때.. 원래 아이온 팔았던돈이랑 쪼금 지갑마법 주문서로. 46 대검을 사고.... 백룡왕 풀셋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다가 1주일후에 백룡왕 풀셋을 입고.. 이젠 46찍기까지 15퍼 남았네요.. 애초에 검성 키우고 싶었던게 쌍수가 아무리 좋아도. 창이나 대검을 낄라고.. 시작한지라.. 했는데.. 46되어서.. 생각보다 안좋으면 어쩌나 하고.. 지금 고민에도 빠져있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므로. 잘 해볼려고 합니다... 전재산을 투자했고.. 지갑마법 주문서도 조금쓰긴했지만 오늘 새벽에 접속을 하면 46을찍겠군요.. 거의 2월달부터 시작해서.. 2~3주 접은시간 빼면.. 2달 가까이만에 46을 찍긴햇습니다만.. 43때부터 광업을 한다고.. 학교생활 좀 소흘히 한것도 있고. 46찍고는 이제 즐길려고합니다 ^^; 이제 접속할때마다 어비스에서 마족이나 잡고.. 천천히 어포 모을려고 합니다 . 저 보시면 아는척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써보네요.. 검성이 아무리아무리 안좋다 해도. 전 검성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트리니엘 천족 사피 였습니다.. 다득 득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