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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1:54
조회: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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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지금은 검성을 접고 잇씁니다..
살성을 하고 잇지요.. 솔찍히 인정하고 싶진 안치만.. 검성을 하다가 살성으러 바꾼뒤.. 뒤치기 하는 맛..정말 신세계입니다.. 항상 뒤치기로 원킬 또는 내려와서 흑백화면.. 막상 제가 하다보니..정말 짜릿하고 신세계라는 말이 이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지금 일주일째 살성을 하고 잇씁니다.. 인테가서 맨날 뒤치기하고 놀고 란마혼자잡고 잼잇씁니다.. 즐거웟씁니다... 그런데.. 왜 제 마음은 허전한가요... 사냥 pvp를 죽이고 놀고 잇지만.. 무언가 허망하고 허무하고 애착이 안가고.. 왜 이럴까요 제 마음이.. 살성을 하면서 뒤칙이하고 죽이고 도망가면 즐거울줄 아랏는데.. 살성을 해본 저의 소감은.. 아이온이 잼이가 없어졌습니다.. 허무하고 의욕도 없고 모표가 사라진듯한 느낌.. 무언가 내 마음속이 허 한 이 느낌 무엇일까요...후... 검성님들 힘내세요 저는 비록 검성님들을 배신햇지만.. 힘내시고 힘든 길 끝에는 빛이 있을껍니다.. 언제든 검성을 돌아갈 준비를 하고잇겟씁니다.. 그나마 퍽퍽하고 힘들고 속상햇어도 검성할떄가 아이온은 잼잇어떤거 같네요..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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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