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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05:38
조회: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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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쌍순데.....차마 대검창의 넉백을 버리지 못하겠네요.....
어제 불신탱돌면서 장검도 하나 먹었고....이건 쌍수가라는 하늘의 계시같은데..... 차마 넉백을 버리지 못하는 1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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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