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대검창의 넉백을 버리지 못하겠네요.....

어제 불신탱돌면서 장검도 하나 먹었고....이건 쌍수가라는 하늘의 계시같은데.....

차마 넉백을 버리지 못하는 1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