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토게에

앞뒤안맞는 말들로 참 우리들을 배꼽잡게 해주는 몇몇분들이 계십니다.


특히 '후니혀니'였나? 그분


뭐 자신은 장장검성이니 장장셋만 보장해주면 창/대검 포기하겠다. 뭘하든 관여하지 않겠다 해놓고

나중에 보니 여러분들이 창 먹어서 뭐하게요? 그리 탐나나요? 이러고있네요? ^_^


제가 어제 쓴 글에 말했잖습니까

이런 몇몇분들이 문제라고.


어제 제가 쓴글에 애초부터 시비조로 댓글다신 분들 몇몇 있던데

제발 글좀 제대로 꼼꼼히 다 읽고 댓글답시다

선댓글 후감상은 좀 심하지않나요? 후감상이라도 제대로 하나 모르겠네요.


저는 정말이지 살성과 검성 사이의 중립적인 위치에서

서로에게 피해가지 않고 더 이익이 되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많이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의견으로써

창/대검 검성이면 단단은 살성, 창/대검은 검성, 장장셋은 살/검 올주

쌍수 검성이면 단단은 살성, 장장은 검성, 창/대검은 모든캐릭 올주


이렇게 생각하여 쓴 글이 어제의 그 글이었는데

만약 자신이 난독증도 아닌데 저의 글을 이해못했다고 말하신다면

이해해주십시오. 새벽 1시에 적은 글인데다가 며칠동안 피로누적으로

그나마 살아있는 정신으로 적은 글이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