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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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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써버 이번 업데 공격준비 방어준비 전투준비테썹에서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이전부터 공격준비와 방어준비는 정확히 pvp에 적용되구있었습니다. 모르시겠으면 현제 테썹이 적용안된 본썹에서 공격준비를 켜고 끄고 공격력 비교와 검방을 드시고 방어준비를 끄고 켜고 비교해보시면 아 현제에도 공격준비의 공격력 15% 증가 효과 (기본무기공격력에서 단 강화수치는 포함)와 방어준비의 방패방어 무기방어 250 증가 효과가 그대로 적용되구 있다는 점을 알게될겁니다. 그럼 패치된 pvp시에 달라진점? 공격준비를 쓰지 않고 타격시 100~200의 공격을 했다면 공격준비시에 110~220의 공격을 합니다 (단 테스트 기준시에 필자는 무기를 착용하지 않은 맨주먹으로 했기때문에 공격준비의 기본무기공격력에 의한 공격력 증가 수치가 영향받지 않은상태에서 했습니다.) 즉 무기의 기본 공격력의 15%에 의해서 10~20의 공격력이 추가 증가 될경우 최종데미지는 120~230의 데미지가 뜨게 되겠죠. 정밀도를 위해서 공격준비와 방어준비시에 무기나 방패를 전혀 착용하지 않구 했습니다. 맨주먹의 경우 공격력이 약한 관계로 상대방도 방어구를 벗고 테스트 했었구요 방어준비시에는 정확히 들어오던 데미지의 10%가 감소되었습니다. 즉 공격준비 방어준비에는 pvp시에 공격준비는 10%추가 공격력 방어준비시에는 10% 추가 감소능력이라는 pvp용 추가 능력이 정확히 추가됐습니다. 헌데도 테썹에서 하는 검성분들은 검성 하향 패치먹을까 두려웠는지 아무도 이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주시더군요. 그래서 직접 테썹가서 테스트해가면서 확인해본겁니다. 또한 전투 준비의 경우 기존 pvp데미지 20% 에서 25%와 마법적중 300 이라는 수치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pvp시 20%의 추가 데미지의 경우 공격준비의 15% 물리공격력과 달리 무기에서의 추가 데미지가 아닌 최종 데미지에서 20%이기 때문에 공격력 마석이나 공격력 증가 옵션에 의한 데미지가 높을수록 공격력 적용율이 틀렸기때문에 플레이어의 마석과 추가옵션셋팅에 따른 공격력 증가폭이 틀렸었습니다. 대략 전투 준비와 공격준비를 따로 따질수는 없지만 기존의 기본공격력에 의한 공격력 15%증가 치를 생각해볼때 전투준비를 사용할경우 공격력 마석과 옵션에 의한 공격력 증가 수치가 50정도일때 기본공격력이 높은 창대검 일경우 공격준비와 비교시 대략 8%정도의 공격력 증가 폭을 보여주었으며 기본 공격력이 낮구 추가 옵션에의한 증가 폭이 높은 쌍수의 경우는 10~15%정도까지 이득을 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번 패치로 기존보다 결과 적으로 보면 공격준비와 전투 준비의 차이점에서는 대검 미늘창이나 공격력 마석셋팅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전투 준비와 공격준비의 실제 타격치 증가 폭차이는 대략 3~5%정도로 예상되며 쌍수나 공격력 부가 옵션이 높은 분의 경우에는 5~10% 정도의 이득이 생기게 되며 마법적중 상승폭에 의한 발목잡기나 신석발동확율 상태이상(현제는 검기폭발이나 검기날리기의 이속저하 또는 약화의 맹타와 50제 파동스킬의 방어력 감소스킬 강제결박의 봉쇄효과 위협의 포효의 공격력 감소효과 방패강타의 스턴효과)효과의 적중율이 높아질거로 보입니다. 또한 테스트 해보지 못한 부분이지만 전투준비의 마법적중 300증가 폭이 pvp시에만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전투준비 활성화시에 지속 강화 효과라면 네임드나 정예몹을 잡을때 상태이상효과를 발휘하기위해서 조리있게 사용할경우에도 유용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본썹에 그대로 적용될지는 모르지만 현제로써는 벨런스를 맞추기 위한 패치인만큼 그대로 적용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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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