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8-22 07:31
조회: 626
추천: 0
이제 좀 그만 싸울 때 안됐나요????암포 드랍 장검 셋.....
가면 무조건 나온대요?? 갈때마다 살성 수호 검성 셋이서 싸운대요??? 누구의 것이고 누가 먹어야 하고 누군 굴려도 되고 누군 먹으면 돼지고.... 아이온 검성 살성 수호 유저는 다 그런답디까? 검게에 와서 돼지성이니 다 쳐먹으라니 비하성 발언에 온갖 욕하고... 살게에 가서 단검이나 쳐먹으라니 장장은 검성꺼라느니... 그만 좀 하세요... 안맞으면 가지 마시고 가시기 전에 합의 보시고 좋은 방향을 찾아서 갈 수도 있는건데 일어나지도 않았고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를 템에 목숨걸고 서로 비난하고 욕하고... 욕하고 온갖 비난하는 분들 레기온 동생 형님 누나 이모 삼촌 다 같이 살성 검성 수호 떠나서 잘 지내시죠?? 그러면서 생면부지 다른 검성 수호 살성끼린 이러고 죽일듯이 싸웁니까??? 한결같이 하세요 그럼... 합의점을 찾아보면 되는거고 이미 많은 분들이 대다수의 합의점을 가지고 양보와 배려의 미덕을 갖추고 있는 마당에... 아직도 아이온 홈피엔 검게와서 궁시렁궁시렁 살게가서 궁시렁궁시렁... 싸우자고 드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전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창을 택할거고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면 김칫국 마시고 싸우기 전에 살성님과 수호님과 잘 얘기할 듯 합니다... 저도 그 팟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없고 무조건 적인 장검셋 포기를 강요한다면 기분 나쁘겠지만... 일부 키보드 초딩 유저들 때문에 홈피나 인벤 올때마다 얼굴 붉히고 싸우는거 참 보기 안좋습니다... 엔씨에서 '검성의 장검 셋트'라 붙여주기 전엔 애매모호한 공속장검 셋트라 해서 저도 검성이지만 궂이 제꺼라고 손들어 반기를 들고 싶진 않습니다... 팔이야 안으로 굽는다고 저도 반신반의 하시는 분들의 말을 듣기 전에 벌써 '아 이제 맘편하게 장검 먹을 수 있겠다 ㅠㅠ' 했지만 단단 조합이 아닌 공속단+뎀지장 을 쓰시는 살성님들도 계시기에 여의치 않다면 장검셋이 아니라 그 장검의 한쪽만이라도 사용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편의 일례로 제가 불신 탱할 때 창/대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장검을 먹으러 가는 것이다 라고 말하자 한분이 어이없다고 말하며 그냥 탈하더군요... 깃하니 창/대검/장검 다 쳐먹냐 라고 비난하더군요... 물론 그 뒤에 반드시 창/대검의 포기를 말씀드리고 장검 득했구요... 이렇듯 또 다른 클래스의 입장에선 창/대검/장검 까지 독식하려고 한다는 입장으로 보여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살성님 검성님 수호님들 이해할 수 있는 분들이 더 많으시고 이미 서로의 합의점을 잘 찾아 오늘도 열심히 인던을 달리실거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검게 살게 수호게 가서 떠드는 키보드 워리어 색기들 참 짜증납니다... 길고 쓸데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리고... 어느 한부분에서라도 기분 상하게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이 글을 읽고 기분이 나쁘시다면 '넌 초딩 키보드 워리어' 라고 이해하세요~ 탱하시느라 언제나 노심초사 네비게이션 키시고 앞장서시느라 고생하시는 수호님... 온갖 쿨 0.1초라도 안놓치려 스킬 돌아가는 키보드가 닳도록 눌러대며 열심히 딜해주시는 살성님... 패널티 극복을 위해 돈 들여가며 쌍수 마련해서 어글 튈땐 반수호요... 일반 구간엔 반살성인 검성님... 모두 즐겁게 게임하시길 빌겠습니다...
EXP
306
(6%)
/ 401
|
천마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