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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01:31
조회: 333
추천: 0
검성유저님들에게 질문드립니다.전 검성을 한번도 안키워봤습니다.
주위 지인들에 의하면 지상이건 어비스건 1:1 살성과 만나면 살성이 작정하고 도망가지않는이상 거의 99%승률을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테섭을 말하는것이고 지인들의 아이템은 정예천부장셋에 10정예천부장검+10천부장검. 악세역시 천부악세풀. 이정도가 평균적입니다. 가끔 지대로 1%이신분들은 방어구까지 10강을 하신분들도 있구요. 물론 살성들역시 테섭임을 감한하여 왠만하면 다들 정예천부풀피스 입니다. 전 검성을 한번도 안키워봤고 골수 수호성만 키워봤습니다. 물론 수호성으로 다닐때는 살성은신 매시지뜨면 그냥 균갑이고머고 철벽방어만 활성화시켜두면 알아서 역관광 시키는 수준정도로 살성잡는건 일도아니였죠. 다음차 테섭에 지대로 검성을 키워볼려하는데 지상이건 어비스건 살성과의 승률을 검성게시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1:1만을 말하는건 아니고.. 시공이나 어비스나 꾸준한 팟 단위가 존재하기때문에 RvR도 생각하셔서 말씀좀해주세여. 계획은 일단 검성케릭만들고 한달이내로 정예천부 풀피스에 정예천부장검+천부장검 정도로 예상하고있습니다. 물론 테섭입니다 ^^ P.S 수호하면서 살성부러웠던적은 네임드포스 잘되고 요새인던 3인팟 4인팟 다니는것밖에 없었던거같습니다.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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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낭만가득 검투사달면 와우 접을거다. 로또 당첨되면 담배 끊을거다. 6짜 감성돔을 잡으면 낚시 접을거다.
고로 셋다 포기못한다 이세키들아.
2014년이후로 난 모든것을 끊었다. 내려놓는것 그거 생각보다 쉽다. 그리고 여친이 생겼다. 2016년 난 그 여친과 결혼을 했고 행복하게 다시 와우를 하고있다. 2017년 2월 18일 날 닮은 딸이 태어났다. 그래서 와우를 잠시 쉬고있다. 2018년 6월 4일 인벤이 망했다. 안녕! 2023년 8월 1일 모든게임을 완전히 접고 영어공부를 시작한다! 몇년뒤 나는 영어마스터가 되어있을거다. --> 결국 실행못함 영어는 존나 어렵고 게임은 존나 잼있다 시바꺼 2024년 2월 5일 생냥으로 쐐기 3000점 달성했다. 2024년 12월 3일 22시 30분 대한민국에 계엄령이 발동됐다. 실제상황이다. 어이가 없네 진짜. 2025년 4월 4일 11시 22분 주문 :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렬을 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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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엘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