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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06:37
조회: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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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검성입니다. 앞으로의 진로 문제...원래는 단단검성이었지만... 대쪽같은 마음으로 대검을 고수하고 대검들고 단단을 뽀개 버렸습니다.
물론 대검이라는 이유만으로 심하게 천대받고 있습니다. (저희섭 분위기가 이상해서.. 정말 제가 운이 없어서 심하게 천대받으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걷는길.. 대검검성입니다. 컨 때문이라도 사실... 란마대검을 들고 싶지만..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사실 먹으러 가고 싶어도 팟이 안되 못가는실정) 우선은 자피대검을 들고 있습니다. 아직 강화는 2강뿐이 안되어서 공은 노공격준비에 614이고 치명은 주문서와 음식으로 471입니다. 제 대검을 그냥 강화를 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돈을 최대한 아끼면서 하려고 못하고 있습니다) 방어구는 백부셋이지만... 인던 패치전에 힘들게 얻은 템이라 바꿀수가 없습니다. 너무 소중해서.... 아님 백부셋 10강을 다 할까요? (천부나 정백 가야겠지만.. 정백 갈바에는 지금의 백부만으로도 저에겐 소중하고 천부는 ;; 그만한 능력이 안됩니다 중요한 인던 팟이 안됩니다. 오죽하면 몇달동안 상층인던 돈 횟수가 각 각 10번 미만이라.. 말 다했죠!! 지금 장교지만.. 인던으로 올린게 아닌 솔플로 마족잡아 올린거랍니다...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둘다 돈은 비슷하게 들어갈것 같습니다. 악세는 아직 십부 악세에 벨트만 천부 입니다. (투구도 아직 어비스템이 아닙니다.) 투구를 천부 가는게 좋을까요? (이것 역시 위의 두개와 비슷한 금액이 나올것 같습니다) 악세를 전부 바꾸기에는 돈이 ;;;; 어떤것이 좋을까요? 남들처럼 그래도 하루에 한번이라도 제대로 팟이 된다면...이런고민도 안하겠지만... 어찌된게.. 저에겐 팟운이 없습니다. 나름 잘 키운 대검검성이지만.. 단지 대검이라는 이유만으로 팟 강퇴당하기 일쑤고(사냥도 못해보고) 얼마 전에는 공300대 살성에게 쌍수없는 그지 검성이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완전 좌절입니다. 전 팟 복이 없는거 인정합니다. 워낙 어비스 솔플로 키워서 인맥이 어비스 죽돌이들뿐인데.. 그분들과 제가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항상 팟을 놓침니다. 암포;;; 스티퀘 완료하는데 2달 걸렸습니다. 팟이 안돼서... 것도 레굔에서 데리고 가줘서 겨우 간 정도입니다. 제 스스로도 너무 제가 안스럽습니다.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은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유별떠는 극딜~! <<< 이런것에 소심해져 있습니다. 진짜... 고민입니다... 심각하면.. 섭 이전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티아마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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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vs바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