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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09:57
조회: 143
추천: 0
완전 암울하네..어제 좀 달렸습니다.
28렙에서 29렙 만들고 제련도 좀 올리고.. 오드 캐로 가니 렙 10짤 궁성한분이 사냥하길레. (쩜샷도 없이.. ) 조용히 접고 다른케 키우라고 설명 했습니다. 왠지 멋모르는 어린 아이가 주유소 옆에서 불장난 하는걸 구한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아침 9시 부터 저녁 8시까지 카이단 좀 가려고 쳇창에 올렸지만. 절대 귓말 + 초대 없더군요. 조낸 감사했습니다. 구한다는 소리 듣고 귓말하면 "궁성 ㅈㅅ.." ㅋㅋㅋ 캐 암울.. 강습 화살이 안습 화살이고.. 나선 화살은 낯선 화살이고.. 스킬후 평타라 쩜샷도 1점 1샷도 힘들고.. 한 31까지는 참고 키우려고 했는데 날이면 날마다 우울해지네요.. 접고 호법이나 치유키울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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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찢어져도 책은 책.
칼날이 부러져도 칼은 칼. 중구난방 떠는 목소리로. 세상이 당신을 혼란케 할지라도. 당신은 당신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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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누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