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달렸습니다.

28렙에서 29렙 만들고 제련도 좀 올리고..

오드 캐로 가니 렙 10짤 궁성한분이 사냥하길레. (쩜샷도 없이.. )

조용히 접고 다른케 키우라고 설명 했습니다.

왠지 멋모르는 어린 아이가 주유소 옆에서 불장난 하는걸 구한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아침 9시 부터 저녁 8시까지 카이단 좀 가려고 쳇창에 올렸지만.
절대 귓말 + 초대 없더군요.

조낸 감사했습니다.
구한다는 소리 듣고 귓말하면 "궁성 ㅈㅅ.."

ㅋㅋㅋ 캐 암울..

강습 화살이 안습 화살이고..
나선 화살은 낯선 화살이고..

스킬후 평타라 쩜샷도 1점 1샷도 힘들고..

한 31까지는 참고 키우려고 했는데 날이면 날마다 우울해지네요.. 
접고 호법이나 치유키울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