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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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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닭쫓던개 지붕처다봅니다.아..
오늘은 천족분들이 많이도 마계로 나들이를 오셨더군요.. 어김없이 뒤쫓아 가는 저는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ㅠ_ㅠ 천족파티의 낙오자가 궁성분이셨다는 그 슬픔... 발이 느리다는 죄.. 결국 앞선분들을 따라가시던 그 천족분.. 낙오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결국 화살을 쏘지 않고 발걸음을 돌렸지요.. 랩업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벨루스란으로 향했지요.. 또 어김없이 나들이 나오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것도 살성분.. 기회는 이때다 올가미! 맞고도 엄청난 이속으로 달아나시었지요... ㅠ_ㅠ 혼자 울고 있는저에게 과감히 은신+기습+빠른 콤보를 선사해주셨지요.. 아... 우울하다.. 그래서 또 구석에서 사냥할려는 찰나.. 이속신발+이속진언을 킨 호법님이 어김없이 관광을 보내주시더군요.. 아.... 오늘은 정말 좌절모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