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음부터 활이 좋아 궁성하려다가 게시판 글 보고 암울하다 암울하다해서..-_-;;

엄청난 고민끝에 살성하고 23찍었는데...아 뭔가 이건 아닌거 싶고 접속도 잘 안하게 되고... 재밌긴 한데 뭔가 아니고 ㅠㅠ

난 김살성인데 자꾸 궁성게시판을 기웃기웃거리고;;

그래서 갈아타서 오늘 13찍었습니다.

근데 정말 암울하더군요...-_-;;;데...데미지가 어찌....

몬스터 피를 깎아야 되는데 깔짝 깔짝 긁는 수준-_-;;오우 너무해

그래도 키워볼랍니다...언젠가 궁성이 좋아질 날만을 기다리며...T^T

이제 점프샷이 익숙해지기 시작했어요~ㅎㅎ

모두 힘내요~ㅠㅠ활쟁이의 로망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