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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13:38
조회: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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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기한 일을 겪었습니다 -_-;;..40 살성기르고 너무 지루해서.. 궁성 키우는 유져입니다. 어느덧 궁성은 41을 찍어버렸네요 -_-;;.. 초광렙......
각설하고!!.. 크로활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35렙때부터 최하급봉혼석, 공+10음식 써가면서 안개몹 솔플을 했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안개팟에서 궁성을 찾더군요 항마의 화살 필요없단건 알지만.. 뭐 일단 배워나 놓으려고 갔는데 쥐미.. 걍 무장병이랑 감시병만 잡는 팟.. 자리랄 것도 없이 길목에서 왔다갔다.... 안개몹이 마리당 솔플로 2분 30초에 끊어져서 솔직히 그런 팟은 많이 손해지만.. 한동안 고생했던 손가락에게 안식을 주고자 대략 1시간정도 같이 팟을 했었더랬죵 근데 하늘같은 치유님이 하는 말쌈.. "궁성님이 오시니까 화력이 확 달라졌네요~" 응??.. (비꼬는건가 -_-;;..?) 순간 당황해서 이때까지 쓰던 스킬들 체크.. 메즈용 덫.. 엠소모를 줄이기 위해 올가미 이런건 아예 안쓰고.. 강습, 파열, 저격, 연사.. 가끔 날려주는 센스침묵.................. 뭐지;;.. 도대체 제가 가기전 그팟엔 누가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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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