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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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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하다 궁성오니 신세계 (일기식 체험담)현제 39레벨
크로장궁. 치명408에 공격력셋팅. 유일은 크로장궁뿐이고 어비스장비에 장인혼합 검성키울때 궁성보다 쉬웠던건 1-10레벨 뿐이였던 느낌. 검성 45까지 키우는동안 느꼈던 x같은 기분 단 한번도 느낀 적 없음. 솔플 검성보다 아주 쪼까 느려도 안정적임. (뭐 한스킬 긁을 때는 검성보다 빠름) 손목아지 거덜나는건 초반에만 그랬고 지금은 익숙함. 파플 검성일때나 궁성일때나 비슷함 (내가 팟짜는 게 많기 때문에) 후회는 없고 그저 사냥이 재밌네요. 40넘겨봐. 만렙찍어봐 하실분들은 그냥 버로우타세요. 만렙찍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든 게임도 아니고 팟사도 자신이 중심이 되서 짜면 되는거고 검성에서 궁성으로 와서 신세계를 느낄 정도니 검성에서 살성갔으면 천하를 다 얻은 기분을 느꼈을 듯 하네요. 그냥 오늘 하루도 저렙 검성들 보면서 눈물만 흘리며 화살을 땡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