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은 밀러계열의 케릭터를 중심으로 밸런스를 맞춰나간다죠

그런데 오베부터 지금까지 지켜본 아이온은 

정찰자 즉 암살자를 중심으로 두고 밸런스를 맞추는거같은데요.

이거는 뭐 어떤 케릭을 깔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왜 살성은 아무런 패치사항이 없는거죠? 

그리고 왜 안좋다고 난리인 케릭터 밸런스를 하향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왜그런거죠? 원래 아이온이라는 게임의 중심 케릭터가 살성이라 아무런 패치가 없는 걸까요?

가만히 보고있으면 , 살성에 케릭 밸런스에 맞춰가는게 아니라 하향쪽으로 몰아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다른분들은 못느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