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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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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아무리 좋은걸 들어도..
쌍수를 들면 뎀딜이 더 잘된다고 말하십니다. 하지만 혼자서 정예몹을 잘도 잡는 궁성입니다. 하지만 정예몹 잡는게 힘들다 투덜됩니다. 정예몹 혼자 잡을려고 궁성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말이죠. 그럴빠엔 살성하는게 좋은데 말이죠. 어비스에서 강하다 하면, 어비스 이야기가 아닌데 왜 이야기 꺼내냐 하십니다. 자신의 좋은점은 말하는걸 꺼려하거든요. 많은 상대종족을 한대도 안맞고 활로 쏘아 죽입니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자신이 죽으면, 궁성은 너무 잘 죽는다느니 징징됩니다. 발컨이라고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신컨궁성 두명이서 한파티를 바르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네, 물론 발린 한파티가 ㅄ이라고 이야기 하시겠지요. 다른 직업들도 신컨이면 가능하다고 하시겠지요. 하지만 이건 아십니까? 그렇게 할수 있는 직업이 몇이나 돼는지.. 자신의 장점은 깊숙히 감춰두고.. 자신의 단점만을 들어내며.. 상대방의 좋은점만 욕을 합니다. 아니라구요? 네, 아니라고 생각하는 당신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실겁니다. 익명성이랑 방패아래에 징징돼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을.. |